• [→ Drama OP Songs!] ♬ 추억의 일드 [전차남] 오프닝송! - 드라마 주제곡 2015.11.12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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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에르메스~!! 키타~~~!!!! ㅎㅎ
오랜만에 한번 더 감상하고 싶은 추억의 일드, "전차남" !!!


* 풀버전 듣기 "E.L.O - Twilight (1981년 곡)"


The visions dancing in my mind
환영들이 내맘속에서 춤추고있지
The early dawn, the shades of time
이른 새벽, 시간의 그림자들인
Twilight crawling through my windowpane
황혼이 내 창유리에 점점 얼룩지고
Am i awake or do i dream?
내가 깨어있는가 꿈을 꾸고 있는가?
The strangest pictures i have seen
내가 봤던 가장 신비한 형태들.
Night is day and twilight's gone away
밤이 날이되고 황혼은 사라졌지
With your head held high and your scarlet lies
머리는 높이들고 주홍색 빛을 깐채로
You came down to me from the open skies
너는 열려진 하늘에서 내게 내려왔지
It's either real or it's a dream
이것은 현실이 아니면 꿈일꺼야
There's nothing that is in between...
그 둘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Chorus:
Twilight, i only meant to stay awhile
황혼이여, 나는 잠시만 머물다 가려고했지만
Twilight, i gave you time to steal my mind
황혼이여, 너에게 내마음을 훔쳐갈 시간을 줘버렸어
Away from me.
내게서 아주 멀리.

Across the night i saw your face
밤을 가로질러 너의 얼굴을 봤지
You disappeared without a trace
아무 흔적없이 너는 사라졌어
You brought me here, but can you take me back?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너, 나를 다시 돌려놓을수없니?
Inside the image of your light
너의 빛의 영상속
That now is day and once was night
전에는 밤이였지만 지금은 날이 밝은곳
You lead me here and then you go away.
이곳으로 나를 이끌고 와놓고 금세 너는 가버려.
Repeat chorus

(you brought me here, but can you take me back again?)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너, 나를 다시 돌려놓을수없니?

With your head held high and your scarlet lies
머리는 높이들고 주홍색 빛을 깐채로
You came down to me from the open skies
너는 열려진 하늘에서 내게 내려왔지
It's either real or it's a dream
이것은 현실이 아니면 꿈이야
There's nothing that is in between...
그 둘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Repeat chorus

Twilight, i only meant to stay awhile
황혼이여, 나는 잠시만 머물다 가려고했어
Twilight, i only meant to stay awhile
황혼이여, 나는 잠시만 머물다 가려고했어
Twilight, twilight, twilight, twilight.
황혼이여, 황혼이여, 황혼이여, 황혼이여.


♬ 뮤직셰프의 [추억의 드라마 오프닝곡] 모음 (클릭!) ♬
댓글 : 12 개
엔딩이 리얼 갓송이였는데 ㅠ
예 ㅎㅎ 그 곡도 명곡이었죠. 삼보마스터!
https://youtu.be/swkqzbxJgj0
이노래 영상 너무 좋았어요
그렇죠? ㅎㅎ 그래서 더 기억에 남아요. ^^
한 회도 빠짐없이 처음으로 제대로 본 일드
와! 저도예요! ㅎㅎ
  • TM™
  • 2015/11/12 PM 04:44
국내판 오프닝(미나 op) 일본판 원오프닝 둘다 좋았죠 ㅋㅋ
전차남은 정말 3번 이상 본듯..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정말 재밌었음
국내판 오프닝은 못 봤는데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ㅎㅎ
미나쨩~ ㅋ
전 책 사서 읽어봤어요
마지막에 여자도 약간 오타쿠라고 하면서 감추듯이 끝났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용기 있는 자가 여자도 얻고 팔자도 핀다는 해피엔딩
이게 드라마도 있는 건 여기서 처음 봤는데
이젠 오글오글 러브스토리는 부러워서 못 보겠어요
이제 30대 임기도 한달이면 절반을 오고 가야 해서요
숨겨왔던 나의~~~ ㅋㅋ 여자도 덕후였다니!
드라마 함 보세요! 재미있어요! ㅋㅋㅋ 키타키타!
미사키쨔응!!!!!!!!
당시 고쿠센 접했던 일드인데..
상당히 재밌게 보았던...
저도 이때 고쿠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양쿠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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