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셰프의 주저리주저리] 한창 가을이었을 때 제가 사는 동네(미국) 풍경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2015.11.29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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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도 다 갔네요~ 미 동부지역도 슬슬 추워지고 있어요~ ㄷㄷ;;


가을 한창일 때 제가 사는 동네 주변과 운전하면서 찍은 도로풍경 사진들 추억삼아 몇장 올려 봅니다!


(옛날 폰카로 찍어서 사진 퀄리티가 그닥이라 죄송;;)













가을 에너지를 받아서 나무들이 울긋불긋~








가을의 색을 하늘에도 적셔 볼까 해서 이런 구도로 찰칵!! ㅎㅎ





부릉부릉!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들 나갑니다~























?가을아 내년에 또 보자! ^^)/ ㅋ

댓글 : 12 개
멋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우와 매일 힐링되시겟네염
이땐 그래도 출근길이 산뜻해서 좋았네요. ㅎㅎ
가보고픈,. !_!
게임셰프님 덕분에 이렇게나마,. @_@
구경이라도 잘 하셨길! ㅋ
미국의 어느곳이나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개인적인 느낌은 도로가 정말 넓다....라는거...그리고 주택가 도로조차도 넓다...라는거....^^;;;;;;;

예전 후배가 캐나다로 이민을 갔는데 잠깐 한국에 들어왔을때 만나서 이야기하는데....그 곳의 문화충격중에 하나가 옆집을 가려면 차를 타고가고....마트에 물건 사러가려면 차타고 가야하고....운동하러 체육관 가려해도 차타고 가야한다는거였어요...흐흐흐흐흐흐흐흐...무슨 산골 오지같은곳으로 갔는가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는...ㅡ,.ㅡ;;;

얼마전 십년만에 차를 구매해서 몰고다니는데....후우....십년전과 도로상황이나 교통문화가 많이 바뀌어서....아주 힘드네요....훗...
여기는 모든지 넓고 크더라구요;; ㅎㄷㄷ 역시 땅덩이가 커서 그런가봐요! ㅎㅎ
미국은 차가 없으면 발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죠.
아무튼;;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드라이브 되시길 기원해드릴게요 아직이다님!!! ^^*
이야.. 넓직한게 여유로워 보이고 좋네요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기분 좋겠네요 ㅋㅋ
그래 보이죠? ^^ 갑자기 제가 미국 십여년전에 처음 도착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공항 나와서 하늘 보고 깜놀 했죠... 하늘이 이렇게 컷었나?? 하면서..ㄷㄷ
역시 스케일이 다르네요:D
미국은 역시 스케일이죠...땅덩어리가 워낙 크다보니;; ㅎㄷㄷ
제가 사는 버지니아주가 남한보다 아주 살짝 크긴한데 이런 주만 미국에 수십개 이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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