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pop Memories] [추억의 가요] ♬ 널 그리며 (1988) - 박남정2016.01.17 P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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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그리며 (1988년 곡)
- 작사,작곡,노래 :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지을때
난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이리 내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모습 보이지 않는걸까
너는 내 마음을 알고있겠지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어둑 어둑해진 밤하늘 아래
어딘가 들리는휘파람 소리
난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른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마음 그대는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이리 내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모습 보이지 않는걸까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 그 시절 방송무대! (진짜 타고난 춤꾼인 듯!! ㄷㄷ;;)



* 그 시절 방송무대! (백댄서들의 패션과 안무에 주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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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노래.춤.얼굴 다되는 댄스가수
키만 좀 더 컷으면 ㅠ
키까지 컸다면 모든 걸(!?) 다 가진 댄수가수가 되었을 듯? ㅎㅎ
그런데 닉네임이 상당히 낯익은데 혹시 왕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의 초엽기님 아니신가요?? ㅋ
제 유딩시절 최고의 아이돌이였죠..ㅋㅋ
그시절 한정이긴 하지만서도..
이때 소방차, 박남정, 호랑나비, 참 인기 많았는데..
유치원 차안에서 매일 친구랑 사랑의 불시착이랑 단쿠가 엔딩곡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ㅎ
전 호랑나비 댄스를 아주아주 잘 따라 했었던 꼬맹이시절 이였네요. ㅎㅎ ㅋㅋ
ㄱㄴㄱㄴㄱㄴㄱㄴㄱㄴ
ㄴㄱㄴㄱㄴㄱㄴㄱ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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