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est Scene] 영화 [에일리언1] 충격적이고 끔찍했었던 체스트 버스터씬! ㄷㄷ;; (혐!)

※ 혐오주의! 심장 약하신 분은 시청금지!!! ※


그 시절 매우 충격적인 비쥬얼 쇼크를 자아냈던 괴물의 탄생! ㅎㄷㄷ;;
(참고로 1979년작)

어렸을 때 이 장면 처음보고 너무 무섭고 놀라서 며칠동안 가슴팍을 매만져 봤던 후유증도;; ㅋ

공포의 우주괴물 '에일리언'의 첫 희생양이 되어버린 배우 "존 허트(John Hurt)"의 고통스러운 연기도

빠질 수 없는 감상 포인트입니다. (그나저나 성이 Hurt 라니;;; 그래서 아픈 연기에 타고난 듯? ㅋ)


* 레고버전 ㅋ (40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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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てんし]

전 레고가 더 무서워요...

저런 상황인데... 다들 웃고 있어요...

[게임셰프]

그게 레고의 본모습(!?) 이지요. ㅋㅋ

[마리농]

저때 저 안드로이드가 안말리고,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저 에일리언을 죽였으면 ..


영화가 그냥 끝났겠죠?

[게임셰프]

안드로이드 : 훗 ㅋ

[불타는우체통]

괜히 명작이 아니네요 ㅋㅋ 연기력으로 모자른 기술력을 커버했으니 ㅋㅋ

[게임셰프]

리들리 스콧 감독이 그래서인지 더 대단해보이더라구요. ㅎㄷㄷ
저런 연출을 해내다니!

[원숭이섬의저주]

에일리언 1 정말 명작이죠~

1987년에 나온 영화 스페이스볼에 존 허트가 직접 출연해서 체스트 버스터 신을 패러디하는 장면도 있죠.

[게임셰프]

아 그거 봤어요 ㅋㅋㅋ 존 허트가 절규하죠. "Not Again!!" ㅋㅋㅋ

[아직이다2]

정말 명작이죠....79년이라니....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저는 마지막 리플리가 동면 직전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닌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ㄴ.......후다닥....

[게임셰프]

시고니 위버의 젊고 애띤 리즈시절의 모습~ 후후~ ♥

[케오K]

진짜 충격과 공포!

[게임셰프]

이 장면을 어렸을 때 봤던 저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