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pop Memories] [추억의 가요] ♬ 담다디 (1988) - 이상은 2016.02.03 PM 02:4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 담다디 (1988년 곡)
- 작사,작곡 : 김남경 / 노래 : 이상은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담다디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다다담

그대는 나를 떠나려나요
내마음 이렇게 아프게 하고
그대는 나를 떠나려나요
내마음 이렇게 슬프게 하고

그대는 나를 사랑할 수 없나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나를 떠나도

난 정말 그댈 그리워 할 수 없나요
당신께 이렇게 애원합니다
난 정말 그댈 사랑할 수 없나요
날 사랑한다고 속삭여 줘요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담다디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다담 다다담


* 그 시절 방송무대!



* 이상은이 직접 전하는 담다디 뒷얘기! (2014년 방송)



♬ 뮤직셰프가 꼽는 [추억의 가요]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댓글 : 10 개
꼬꼬마 유딩때 담다디춤 엄청 따라 췄었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
저도 이때 김흥국 호랑나비와 더불어 막 신명나게 따라췄던 기억이 ㅋㅋ
담다디를 부르면 춤출때는 그저 키크고 시원하게 생긴 멋진 누나....라는 느낌이었는데.....90년대 들어서면서 언젠가는...이라던지...공무도하가....라던지....아티스트라는 표현이 이제는 어울리는 모습.

가끔 '언젠가는'....을 흥얼거리며 부르고있으면 눈물이 흐를때가 있슴...가사가 뭔가 가슴 한쪽을 후벼파는 그런게 있슴....후우...
맞아요! '언젠가는' 명곡이었죠. -.-)b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크으~ ㅠㅠ
여러모로 전설의 5집이었죠. 스스로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불렀던 최초의 앨범.
스스로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불렀다는 점이 참 와닿는군요. ~_~
이상은과 담다디를 알고있지만....나이인증하는거같아....모른척해야겠다 ㅋㅋㅋㅋ
이미 인증완료 ㅋ 우리끼린(!?) 괜찮아요! ㅎㅎ
와오! 가요톱텐(...)
가요톱텐하면 손범수 아나운서가 제일먼저 기억나요. ㅎ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