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오프닝] [AC]캡틴 코만도 (1991) - 오프닝(데모)&이미지 모음2016.02.25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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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닌자가 제일 간지나지만 성능은 제일 후졌던....ㅡㅜ
간지 철철 닌자였어요 정말! ㅎㅎ
전 어릴 때 플라스틱 장난감으로 나온 일본도 들고 집에서 막 모션 따라하고 그랬었던 추억이;; ㅎㅎ
캡틴코만도 -> 점프대시공격의 우월한 사거리.
닌자 -> 지상대시공격의 긴 지속시간과 미끄러짐.
나머지 두 캐릭의 밥줄기술은 모르겠네요.
3타공격하고 레버중립 후 -> 입력하고 공격하면 특수타격모션이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닌자로 싹둑싹둑!
미이라는 무적기술을 막 이동하면서 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로봇은 방아찍기 잡기기술이 있었죠. ㅎㅎ
그치만 전 언제나 닌자를 골라서 적들을 싹싹 베어나갔었죠. ㅎㅎ (그 어린나이에 몸통이 잘려나가는 연출이
그닥 무섭지 않았나 봅니다;; ㄷㄷ)
저는 저 미이라를 자주 썼습니다

리치가 긴게, 저 같은 하수에겐 맞아서요
미이라가 리치가 길었고 무적기술도 원하는 방향으로 길게 이동하면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작살총을 마구 난사하는 보스한테 일반 공격 연타로 쉽게 쳐낼 수
있었다는 장점도 있었지요.
크으 정말 명작이죠....지금의 캡콤에게 제대로 된 후속편을 바라는건 안되겠죠...
크으 명작 인정! ^^)b
그러고보니 이거 2탄이나 차세대기 리메이크화 나오면 대박 예감이긴 한데 모든건 캡콤에게 달린거군요;;
(과....과연!?)
원코인할 실력은 안되지만 오락실에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예 ㅎㅎ 저도 원코인은 안되더라구요. 예전에 꼬꼬마시절엔 마지막 보스 어떻게든 깨고 싶어서
무적기술로만 끝장 봤던 기억이;; (그땐 어머니 몰래 돼지저금통 가져와서 막 쏟아 부었었음;;)
이때가 4인용 게임이 붐을 일으켰을때였죠. 돈나미의 닌자 거북이라던가 WWF(현재는 WWE로 명칭이 바뀌었지만.)관련 겜도 4인용 버전이 존재했던걸로 알고 지금은 없는 테크노스 저팬의 열혈 시리즈또한 일부 시리즈는 4인 모드를 지원할수 있었다고 하죠. 그외엔 에일리언대 프레데터같은것도 4인용 겜이었죠.(쓸만한건 흰색 프레테터나 쿠로사와 중위정도였지만.)

캐롤은 ㄷㄷ..걍 도트로만 보면 워낙 바쁘게 하는 액션겜이다보니 자세히 볼틈이 없지만 일러 보니까 아주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하는군요.
오락실 환경과 컨셉에 맞춰 4인용 플레이는 게임들이 참 재미지게 잘 나와줬던 것 같아요. ^^
던전 드래곤2에서 정점을 찍은 것 같기도. ㅎㅎ
캐롤은 저도 이번에 제대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정말 명작이었죠. 꼬꼬마 시절이라 캡콤이 캡틴코만도의 약자라고 생각했었던..
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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