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프닝] [PS]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1998) - 오프닝&이미지 모음

* SFC 오프닝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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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目線で]

아체 : 보잉짱~

여신님 캐릭터다 보니 안 그렇게 보여도 민트는 보잉짱~

[게임셰프]

오 나의 민트님~ ㅎㅎ

[Siz 586]

테일즈 시리즈가 이때처럼나왔으면 좋겠네요. 중간고사 공부도 제끼고 재미나게 했었는데

[게임셰프]

진짜 꿀잼!!! 저도 이때 다른거 다 제껴놓고 이거에 올인 했었어요. ㅎㅎ

[타치코마0호기]

캬 얼마만에 들어보는 오프닝인지... 어릴때 오프닝만 얼마나 반복해서 봤는지~ 어후 지금도 그 느낌이 새록새록하네요~

[게임셰프]

저도요. ^^ 항상 오프닝 먼저 감상해주고 본 게임에 임했었죠. ㅎㅎ

[Twinbee]

테일즈 중에 이 작품을 제일 좋아해요..

[게임셰프]

저도 많은 테일즈 시리즈를 한거 아니지만
현재까지는 최고의 테일즈예요. ^^ 테오판 짱!

[문전사]

내 인생 최고의 게임...

[게임셰프]

저도 제 인생 게임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작품이예요. ㅎㅎ

[l토로l]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죠 ㅎㅎ 뒤에 나온 이터니아도 상당히 좋았지만ㅎㅎ

[게임셰프]

이터니아도 꽤 재미있게 했었는데 묘하게 테오판 만큼 끌리지 않더군요.
중간에 하다가 그만뒀는데 지금이라면 한번 다시 달려보고 싶어집니다. ^^

[지나가던 꼬꼬마]

사실 한국에서만 인지도가 없을뿐. 정작 일본지역외에 북미, 유럽지역등 서양 지역엔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게 테일즈 시리즈이죠. 일부 몇몇 시리즈를 제외하면 전부 깔끔하게 단일작 스토리로 가고 하다보니 그런 부분도 장점이죠. 전반적인 느낌 자체가 동양적이라기보단 서양적인 디자인이 많다보니 페북등에서도 유럽 가계정들이 테일즈 오브 시리즈 캐릭터들을 프로필로 쓴 경우도 많았다죠.

근데 페북은 앞에선 그럴듯한 총수 행세하면서 뒤에서 3류건달같은 짓하는 주커버그가 죄다 페북내에 있는 가계정을 단속한적이 있는데 거기에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유럽일대를 모두 단속하는 일이 생겨서 현재 유럽의 경우 페북과 전쟁을 벌이고 있죠. 특히 그중에서 성질 사납기로 유명한 프랑스를 여러차례 페북이 자극하고 있죠.

[게임셰프]

맞아요 서구권에서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ㅎㅎ
페북은 제가 안쓴지 상당히 오래된 관계로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3류건달 주커버그 ㅋㅋㅋㅋ

[케오K]

SFC땐 팩을 구하지 못해서 못했었고 PS로 리메이크 된 버전을 플레이 했었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엔딩을 아직 못봤네요(!)

[게임셰프]

저도 플스판으로 처음 접했어요. 정말 재미있게 푹 빠져서 했었죠.
테오데1 보다도 더욱!! 현재까지 제 최고의 테일즈 시리즈 작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