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est Scene]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명장면! 5연속 헤드샷 킬!

"총 쏠 줄 아는가?" 라는 상관의 물음에 "조금요" 라며 답하는 바실리 자이체프.
(실존 인물이였죠. 불곰국 전설의 레전드 스나이퍼!)
그리고는 폭탄소리에 때맞춰 적군을 하나하나씩 멋지게 헤드샷으로 사살합니다! -.-)b

나중에 [콜오브듀티 -월드 앳 워-] 에서도 이 장면을 차용한 게임 플레이씬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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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력_노끈]

우왕....

[게임셰프]

우왕 ㅋ 굳 ㅋ
(참 오랜만에 해보네요;;)

[Trust No.1]

게임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서도 소리에 맞춰서 저격해야 들키지 않는 연출이 있죠.

[게임셰프]

예전에 데모버전 올라와서 잠깐 해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가격 좀 낮아지면 구매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

[아직이다2]

저는 레이첼 와이즈와 ....음........그게 명장면이었슴....

그나저나...저장면....당시 독일군 보급상황이 정말 최악이었을텐데....수류탄 던지려다 사망한 병사의 영양상태가 상당히 좋아보임....^^;

[게임셰프]

사실 그거 올리려다가;; 므흣;; ㅋ
아무튼 말씀 듣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러네요 ㅋㅋㅋ 독일 소세지를 많이 빼돌려서 먹었던 듯!?

[지수남편]

전설의 3대 저격수들 바실리 자이체프,시모 하이아,카를로스 해스콕~ ㅎㅎ

[게임셰프]

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저는 총 보다는 취향저격 하는 마이퍼가 될래요. ㅎㅎ

[케오K]

역시 스나이퍼는 남자의 로망: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