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빵셔틀 탈출하는 방법.jpg2011.12.14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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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등골 블레이커
댓글 : 20 개
소설아냐?
빵셔틀이 저런 고가의 물건을 갖고오면
"야, 빵은 됐고 그옷좀 한번 입어보자"
"야 이거 좋은데? 오늘만 입어보자"
"응? 니 자리에 걸어놨는데 못봤어?"
"아 ㅆㅂ 왜 나한테 그래 니 자리에 걸어놨다고 개새야"
며칠뒤
"야 빵사와"

뭐 대충 이런 테크
빵셔틀은 평생 빵셔틀이여...노스패팅이 무슨 절대반지도 아니고 원
  • 2011/12/14 PM 04:48
저런건 걍 다 소설

현실 - 야 내놔
오 좀 점퍼가 멋있긴한데..
상술기사인가???
야 - 내놔

엄마선물로산 시계 그렇게 했다가

"잡았다 요뇬" 되었던게 네이틍 떳더랬ㄷ죠 ㅇㅇ


고가의 장점은. 훈방이 않됨 ㅋ
어? 사진에건 좀 멋있네 하고 봤는데 135만원???
걍 광고글인듯

'니 아들 빵셔당하기 싫으면 이거 갖다바쳐'라는 메시지
슈바 무슨 나노슈트냐?
방수 잘되냐
미친ㅋㅋㅋㅋ 무슨 온라인겜도 아니 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저 돈으로 굳이 옷을 사라고 한다면..
트렌드 영향 거의 안받는 버버리에서 나온 버버리코트 하나 구입한다.
빵을 가지고 다녀서 매점으로 진화할 생각은 안하고..
관세와 환율 크리로 부모님들이...
진짜 병신같다 ㅋㅋ
저런거 드라이하면 안될텐데...
시키는놈 망치로 대가리 한대 후리면 다음부터 안시킴
기자가 알아서 광고 시나리오 쓰고있네.....
내때랑 너무 다르네...
이건 또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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