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중고딩 나라의 흔한 흥정.jpg2013.01.22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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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논 가격은 55만 이었다네요....





댓글 : 22 개
언제봤다고 반값넘게 깎을라그러나 ㅋㅋㅋ
22만원 바로주는것도 아니곸ㅋ 얼굴도 안본 사람 뭘 믿고 꼴랑 2만원 ㅋㅋㅋㅋㅋ
애쓴다..
이게 요즘 중딩애들 멘탈 수준인가여
학생이라고 나라에서 깎아주는거 많으니깐 55만원도 반넘게 깎으려구하네...
이런걸 보고 개수작 이라고 하는겁니다.
요즘 중고딩들 진짜 이럽니다.
넷상에서 제가 학생이라 돈이 없는데 뭐 좀 사주시면 안될까요? 이런글 올리는
꼬맹이들 심심찮게 보이더군요.
그것도 사내색히들이
나도 바지 18에 올렸는데 8에 사고 싶다고 해서 그냥 개무시 했는데..ㅋㅋ
비슷비슷하네..
이게 다 홍석천 때문이다.
왜 저러고 살어 ㅋㅋ
미친놈들이네;;
일반적으로 모르는 사람한테 반값까지 깍아서 사고 싶지 않을텐데..
거기다 반값에 내는 방법도 ㅄ같네....
미친것들 요즘 겉멋만 뻔지르하게 쳐 드러가지고... 저런nn들땜시 부모 등허리가 휘어진다... 에휴... 대갈은 폼이 아니다, 생각과 개념을 처바르자...
등산할것도 아닌데... 뭘 그리 비싼걸 쳐입어...
친구 형석이가 니들 꼬봉에 셔틀이구나?!!
에휴.. 진짜 저런 병신들이 왤케 양산이 될까 모르겠다...
요즘엔 학생이 벼슬 ㅇㅇ
형석이 설 세뱃 돈은 이넘 옷 사는 데 뺏길듯.
돈없으면 그냥 사지를 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안판다고 하면 욕함.....욜라찌질이들..

그냥 알바를 해라....사고싶은 물건이 있으면....
왜 찌질하게 깍고 지랄이야...적당히 1-2만원 까달라고 하면 그래 어린데 좀 까주지 이러지....절반을 퉁치자는건지...

근데 위분들 뎃글을 보니 셔틀들한테 삥뜯는식으로 흥정하는거 같네요..
"야 천원줄테니 담배 사고 콜라사오고 500원 남겨와라" 이거랑 뭐가 다른건지
살려면 장기라도 팔아야지. 쯪쯪쯪


저런새끼들보다 몸팔아서 사고힢은거사는 원정녀보다 못한 색히들.

꼬추 떼라. ㅋ
2만원에 22만원짜릴 가져갈라하네 ㅋㅋㅋ 미쳤나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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