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요즘 흔한 중학생.jpg2013.03.17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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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댓글 : 31 개
혐짤주의 표시 부탁합니다.
철가방 꿈나무.....라고하기엔 철가방에게 좀 미안할 정도네요.
문신 몇개정도는 자기만의 스타일이나 개성으로 이해하는데
저건 그냥 ㅄ같네여
부모님은 어떠시길래 저렇게까지 방치하시는거지..
저 문신도보니까 그냥 뭐 낙서마냥..음영도 뭐..지맘대로고 첫번째 사진 오른쪽보세요 ㅋㅋㅋㅋ삐뚤빼뚤..
10년 뒤에 얼마나 후회를 할까... 저 문신 지울때 장난
아니게 아프다던데....
지금도 충분히 힘들게 살고있을듯 저거 보는사람들마다 눈총주고 다 피하고다닐텐데. 알바도 아무거나 못하죠 저러면
요즘도 깍두기 형님들 문신하고 다니나
돈이 어디서 나서
몸뚱아리가 연습장이냐...
  • 2013/03/17 PM 11:09
80 90년대에나 먹히는 문신 ㅋ
애휴...저 어릴때 학사모 쓰던 애기가 저렇게 변했다니까....
진짜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는구나..
어렸을때 문신하면 나중에 커서 ㅈ되는데..;;
다커서 운동을 하고나서 하던가..
커가면서 그림 다 깨지고(얼그러진다고해야하나..) 운동이라도 하는날엔 문신이 문신이 아닌게 되버리는데..;;;;
저놈 부모님이랑 같이 안사나?
요즘 깡패도 문신 안하는데 저건 양아치야 ㅋㅋ
참 멍청하네 나이먹으면 분명 후회한다 점마
요즘 철가방도 성실한사람 뽑아요....저런사람 어디 써주지도 않습니다
문신이 저따구면 군대도 못가지 않나
저런 문신은 나중에 후회한다에 내 코딱지를 걸지...
나중에 갈 곳은 동해바다나 교도소 밖에 갈데가 없는데
아니 저놈들도 저놈들이지만 미성년자들한테
문신 시술해주는 놈들이 미친놈들 아닌가?
군대는 가긴함. 상근으로 빠지던거같음
대학교 교수님이 그랬지..
서울 자동차고등학교에서 1년에 3일씩 학생들과 수업하는데
[청소년 상담쪽 교수님이라 이곳저곳에 가셔서 수업함]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목까지 용한마리가 그려져 있었다고..

처음엔 수업도 참여 안하고 개판이였는데 3년째인 3학년되는날에

문신 지우는데 얼마드냐고 상담까지 했다고.. 자기 동생이 성형외과 원장인데

지우는데만 몇천 든다고하고 이야기 듣고 후회하는거 봤다고..
시술한 꼬락서니 보니 제대로 된 문신샵에서
시술한건 아닌것 같다만
헐...
왜저러냐
철들고 이제 두고두고 후회하죠
한 1년만 지나도 후회할텐데....
플러스펜으로 그린거같다
요즘 조폭들은 대학가지 않나 ㅋㅋ 뉴스도 안보니 그런 것도 모르는 듯 합니다.
인생 포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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