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소름돋는 영등포 모텔 썰.jpg2013.10.01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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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가요....?




댓글 : 10 개
제가 다녔던 시골 국민학교가 예전엔 묘지였다함..



6년간 별일 없었음..
솔직히 우리나라 땅덩이가 작아서 묘지 옮기고 건물 지은 거 엄청 많아요.
무슨 일없는 게 당연한 거고..ㅋㅋ;
저희 집 터가 서울대병원 영안실 터였다는데 24년간 서양인형이 텔레포트 한번 한 거 빼곤 아무일 없었습니다.
제가 스무살 중반까지 놀던 곳이 영등폰데.. 아무일도 없었고, 저런 소문도 처음 들어봄. 한마디로 개소리.
밑에 유영철 기사보세요.
찾아보니 맥x라는 말이 있네요. 오..
첫 이야기는 나름 오싹한데요..
비명소리가 밖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방 구석에서 멈춘거...
찾아보니까 유영철이 영등포 모텔에서 살해한게 아니고 모텔에서 업소 여자 불러서 경찰관 사칭한 후에 집 수색한다고 여자 집 들어가서 금품 갈취 후 도주했다고 하네요.
근데 살해당한 여자 귀신이라면 미친듯이 웃고 그러는 게 좀 앞뒤가 안 맞는 거 같음
흔한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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