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 경비실에서 전화 옴.jpg2016.08.12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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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인듯...


남의 집을 왜 들여다보는지...

댓글 : 35 개
이거 집안에서 남자가 ㅈㅇ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여고생이 보고서 신고했다는것도 본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불편해서 주방베란다문을 닫은적 있는데;;;;;
반대쪽 집안이 하필 안방베란다창문이 투명인데다 여름이라 열어놓으시고
여자분이 샤워하시고 안방에서 물기 닦으시더군요.........순간 관음증 생기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불편하게 주방베란다문을 꼭 닫아놓고 생활했었네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다 벗고 있으면 됩니다
그럼 팬티라도 입으라고 전화가 오겠죠
!!!!!!!!!!
!!!!!!!!!!!!!!!!!
아니 무슨...천재세요?
대단해!!
올!
논리가 갑이신듯!!
책내실 생각없으세요?논리야 놀자 후속작....
왜 댓글에는 추천기능이 없죠?
천재신데 ㅋ
갱장해여~~~!
천잰데??
-ㅁ- 오~
민원이 잘못된듯..팬티만 입지마라가 아니라 문은 닫고 생활해달라가 되야.
집에서 팬티만 입고있지못하면 어디서 팬티만입고 잇어야하나요?
ㅃㅃ에서 방금 난리 났던 글인데 퍼지는거 빠르군요
저 글 작성자분이 경비 아저씨한테 다시 전화해서
'울집 훔쳐보면 신고 하겠다' 라고 전해달라고 하셨데요
이게 정답이네요ㅋㅋㅋㅋㅋ
리갈하이2에 이런 에피가 있었는데.. 결말은 메챠쿠차
그 결말은 안될듯 저 경우는 고등학생이라 철컹철컹~

내 집에서 알몸이든 뭐든 뭔 상관이야 ~ ?

남의집 훔쳐보지 말라 고 전해라
고등학생 딸애가 관음증이 있는것 아니냐 고 전해라
간단하게 성별만 바꾸면 남자는 바로 경찰서행 ㅋㅋㅋ
도촬로 고발 한다고 해야 할듯.
상습관음으로 신고하면 되겠네.
나도 어릴때 5층집 살때 이맘때쯤 나체로 다니는 누나의 몸을 보고나서 그누나를 제대로 쳐다볼수가 없었지....
미친 남이사 집에서 빤스만입고다니든 ㅋㅋ
개똘추들 넘쳐나는군요.
그 고딩딸 눈만감으면 빤스쥔장 생각나랏 얍!
되게 웃긴게

남자가 집에서 팬티입고 돌아다니는거 여자가 보면 보기 불편하다고 남자가 욕처먹고

여자가 집에서 팬티입고 돌아다니는거 남자가 보면 이번엔 봤다면서 잡혀감

ㅅㅂ 뭐 어쩌라고
어 난 방에서 알몸으로 있는데...
허허 9층인데... 경찰에 신고하세요 ㄱㄱㄱ 남의집은 왜 들여다보냐고 관음증치료 제시하면서요
전 생각이 다른데 그냥 보일수 있는 거리라면
자제 해줘야 한다는 생각드네요.
저희 아파트도 저녁시간에는 형광등 불로서 보이는데
팬티만 입고 있는 사람 없어요. 왜냐하면 저녁엔 다 보이는줄 아니까
이정도는 매너죠.
내집이고 막 담배피고 층간소음 일으키면 안되듯 공동 생활하는 아파트에선 자제 해야하죠.
사생활침범아닌가요?
남이야 빤스를 입고있던 누드로 있던 그걸 보고있던 집이 문제지.
주객이 전도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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