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여자는 도망.jpg2017.04.07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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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무서워서 도망가는건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이 후에 학생들이나 칼 찔린 분에게 가서 감사인사를 했다면 다행이지만 안했다면 사람이 아니죠.
아니 근데 다시 보니까 폭행 당한다고 살려달라고 말하는건 잘하면서 도와주는 사람들 당하고 있으니 그냥 냅다 도망가버리네
개 미친놈이랑 개 썅년
칼에 찔리면서까지 도와줬는데 나중에도 안찾아갔다는건가;; 도와주다 죽으면 진짜 거이 개죽음수준;;
누군 범죄피해를 당하면 경찰에 무조건 신고하고 보는데, 난 신고도 못하고 억울하다.
자세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여성분들이 많은 카페에서 여론조사 비슷하게 한적이 있었는데 성폭행, 강도등의 사건에서
지나가던 행인(남성)이 도와주는 상황에서 도망간다는 말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논란이 되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 짤방등도 돌아다녀서 이러니 도와주면 손해라는 말들이 많았죠
괜히 어설프게 나서다가 가해자로 몰리거나 이번 사건처럼 다치면 자기만 손해죠
에휴.....
이러니 아무도 안 도와줄려고 하지....
저런놈을 살려서 밥 까지 사 처먹여야 되는건가 개코미디 같은 세상이네
나중에라도 경찰에 연락해서 정황을 증언해줘야 할텐데
한국에선 사방살피면서 무신경하게 가시는곳 가는게 현명하겠습니다
최소 사람이면 도와준 사람한테 감사인사라도 해야지, 동물도 도와주면 은혜를 갚을줄 아는데
아...욕나오네 여자
와 진짜 제지중에 경찰서에 연락이라도 해야지 그냥 도망갔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0대 남자분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해자 여성분은 꼭 경찰에 나오셔서 진술도 해주시고 도와주신 40대 남성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는 뉴스가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저 개막장 50대는 살인미수로 최대형량 때렸으면 좋겠네요.
그대로 도망갔다는 여자분이 인상적이군
그대로 빤스런해버렸나보네 누구는 그 여자 도와주려고 배에 칼까지 맞았는데
이전에 어떤 회사원(?)이.. 여고생 살리고.. 죽어가는중에.. 회사원(?)의 아내분이.. 그 여고생 한테
"잽라 여기 와주센~"하니깐..
여고생 : "싫어~테헷~"
해서.. 남편 죽은적이 있는데..

여자의 스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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