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필력돋는 이별 썰.jpg2017.06.23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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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22 개
NTR 1인칭;
수도 없이 일어나는 일이지
남자친구 군대 가 있는 여자애한테 껄떡 대는 선배 + 그거에 넘어가 남친은 가끔 휴가 나오는 지인 취급 하는 여자
어느 쪽이 문제고 쓰레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수도 없이 보면서 든 생각은 아 대학은 지성들이 모이는 상아탑이 아니라 동물의 왕국이구나 였음 ㅋㅋㅋ
ㄹㅇ남녀 모인 집단에선 의외로 흔하고 많이 발생하는 일
다읽었는데.. 역시나 반전은 없군... 크흡
반전이 없어서 좋았네요 참 기분이 묘합니다 ㅎ.....
와......필력...
개똥쓰레기같은 것들이네
ㅉㅉ 그냥 인정 하고 말지
씨벌년놈들이 끝까지 사람을 가지고놀아? 근데 빠져들어 읽었다...필력 좋네..
동생이 착하넹 ;ㅅ;
와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거짓말 할 이유가 뭐지
딱봐도 맘떠났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남자도 참 불쌍하네..
여자는 썅련이고

글쓴이는 걍 븅.신..
넌 인성이 븅신
필력이 ㄷㄷㄷㄷㄷㄷ
씨양년!!! 비참하게 깨지고 둘 다 큰 사고카 당해라!
사람 마음 가지고 놀고 병신 만드는 종자들은 죽어도 싸다!
쓰레기끼리 잘 만났군요. 쓰레기같은 여자와 찌질하고 병신같은 선배놈.

끼리끼리 만나서 꼭 눈에 피눈물 흘리는 날이 오길.
개미친
발뺌하는게 더 병신같네
어린나이의 연애가 원래 저렇지 뭐. 오히려 저렇게 한번 겪고나면 신중해지고 좋은사람도 더 잘보임.
나중에 뭣도모르고 질알같은거 겪어서 결혼직전에 파탄나고 결혼하고 개똥같은거 보느니 걍 한번치룰 홍역이었다고 생각하면됨.
내 사촌은 결혼직전에 저런일 겪어서 집안이 한번 뒤집어졌었음...
노잼
마지막 구절 맘에 든다
필력은 모르겠고 줬같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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