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블박) 흔한 길막.avi2018.05.03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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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12 개
와 저 동네 오랜만이다
신고해야지 왜 그냥가지?;
저같으면 열받아서 내릴거 같긴 한데
사실 무시하고 가는게 현명한거 같네요
저 정도 미친놈이면 뭔 짓을 할지도 모르고
여자가 정말 지혜롭다. 피하고 나중에 신고하는게 답. 내려서 시비라도 붙었다가 그냥 골로 갈수 있음.
몇년전에 이상한 할아버지랑 시비붙었다가 칼에 찔려 돌아가신 분도 있고, 절대 모든 사람을 정상인으로 봐서는안됨.
무서운 거는 알겠는데,
짜증내듯이 칭얼대는 여자 목소리가 조금 짜증나네요.
이미 차 빼서 방향 슬슬 돌리고 있는데, 어련히 남자가 알아서 피할까......
옆에 남자가 걱정되니까 그런거겠죠~
현명하게 잘 대처한듯...
차에 해코지 하는 사람이 미친놈은 분명한데
저기에서 조금 더 가면 차로 못들어가는 지역
그대로 진행했으면 무슨 공포영화 스토리네요 ㄷㄷㄷ
근데 대체 왜 저런건지 정신세계가 궁금하긴 하네요..
제가 저 상황이었으면 못참았을듯...
못참았으면 일이 더 커질수도 있겠지만;;;
저런 새끼는 뒤로 자빠질만큼 밀어서 차로 치인담에 신고해야됨
저 분인가 비슷한 분이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Y인가 나왔던거 같은데
몇화인지 잘 모르겠네요
열받아서 내렸는데 뒷춤에서 칼이라도 나오면 더 심각한 상황올수도있으니까.
하는 똘아이짓을봐서는 가능성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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