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길 잃은 애 도와준 결과.jpg2018.07.23 P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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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개
치과비 뜯어낼려다가 실패한 쓰래기네.

단거를 먹는 즉시 이가 상함?? 엄마 미친거 아님??
뭐야 저 씨불년...
뭐야... ??? 뭐야? 씨발??
ㅁㅊㄴ이네;;;
아.....욕이.......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진짜 .. 너무 하자나
미친년.. 진짜... ㅇ하...아.. 욕이..
주작이겠지 이 땡볕에 애를 혼자 버려두는건 아동학대나 유기로 신고감임
고소 가야하지 않나?
애미도 정신장애 있는듯 끝까지 오해해서 미안하단 소린없고 큰소리만 치네요 진짜 자존감 낮아서 짖어대는 개같다
젤리 하나에 이가 안 좋아진 걸 확인할 수 있다면 사람이 아니지....
그러길래 애초에 왜 도와줘?
지금은 선의가 선의가 아니게 됨
와... 이건 아니지 진짜.
이런 씨팔
선의를... 베풀기 힘든 나라....
애초에 지적장애 있는 5세 아이를 혼자 놔두고 사라진것부터 보호자로서 이상한 사람 같은데...날씨도 이렇고 한데 참..
뭐 신고하지 않을테니???? 아니 진짜 죄송하다 사과하고 감사하다 고마워해야 정상아니냐
아효 세상.. 십라
장애는 부모가 있는것 같은데?
아무리 이가 상해있어도 젤리 하나로 이가 상했다??? ㅈㄹ하고 자빠졌네 짤방
  • v13m
  • 2018/07/23 PM 06:21
그대의 역겨운 상상력이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어 냄니다.
씨~발~년~아.!!
와 진짜 세상이 해도해도 너무 한다라는 생각 듬
개념이 이렇게나 없나
ㅅㅂ 절로 맘충이란 단어가 생각 남
근데 저런걸로 신고한다니

경찰들이 한가한줄 아나?

고마운줄은 모르고 어디서 협박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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