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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면접시 질문2013.09.09 PM 04:55
한국어 자기소개와 외국어 자기소개를 둘다 해야 한다고 가정했을때,
외국어 자기소개를 한국어로 한 자기소개와 똑같이 번역해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전혀 다른 걸로 어필할수있게 다른문장들로 이어나가는게 더 좋을까요?
둘다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준비는 해두려고 질문드립니다.
댓글 : 3 개
- 부레이스테이
- 2013/09/09 PM 05:05
가능하면 흐름자체는 통일성을 갖고 문장이나 표현은 바꿔서 하시는게 좀더 유연한 사고를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으네요.
- SFGFG
- 2013/09/09 PM 05:13
본인이 소화하실 수 있는 한도내에서 준비하시길...
정말 필요한지, 둘 다 따로인지 같은 내용일지, 두개 다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는지...
그리고 자기소개를 멋지게 하는 것보다는 실제로 내가 영어 관련 업무를 얼마나 잘 처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고, 그것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정말 필요한지, 둘 다 따로인지 같은 내용일지, 두개 다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는지...
그리고 자기소개를 멋지게 하는 것보다는 실제로 내가 영어 관련 업무를 얼마나 잘 처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고, 그것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 분홍눈
- 2013/09/09 PM 05:14
음 .. 저 같은 경우에 .. 일본어 자기 소개를 항상 준비했습니다. 한국어 자기소개로로 거의 비슷하게 준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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