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잡야그] VMware 우분투 9.10 설치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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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분투를 사용해서 블로그 관리 및 인터넷 서핑 그리고 동영상이나 음악감상등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는 행위는 다 가능합니다.
허나 게임이나 은행업무처럼 액티브X등의 사용에서는 불가한점이 존재는 합니다.
즉 사용자에 따라 첫번째 같은 행위로 컴퓨터를 이용하신다면 우분투를 추천해드립니다.
무엇보다 무료이며 여러면에서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사실 첫번째의 용도로만 사용하기에는 역시 힘든 부분이 있겠죠!
이말은 결국 한국 사용자는 OS의 선택의 기회조차도 없는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내가 사용하고 싶은 OS를 사용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수 없는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전세계인은 딸기맛 과자도 있고 초코릿맛 과자도 있고 포도맛 과자등 많은 종류의 과자가 있어 사용자로 하여금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선택할수 있는 반면 우리에게는 오로지 한가지맛 과자만 있으니 선택이 없는것이겠죠!
또한 한가지맛 과자만 먹다보니 그 과자맛에 익숙해져 다른 과자가 있더라도 별다른 맛을 못느끼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625

[카깃코]

리눅스중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우분투가 정말 괜찮죠 _-_~

[ㅤㅅㅣㅋ]

데탑으로는 분투가 :D

[아미티]

편리한것만 치면.. 우분투가 윈도우보다도 편하죠.

사람들이 윈도우에 익숙해서 그렇지..

양쪽의 운영체제를 둘다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접한다고 치면 우분투가 훨씬 편하다고 느낄듯

근데 제대로 리눅스를 써보려면.. vmware보다는 파티션을 나눠서 설치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