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안드로이드야그] 옵티머스큐 디자인과 쿼티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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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옵티머스Q의 경우 판매가 시작되고 시장에서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쿼티자판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도 꾸준히 출시를 한 것은 어찌보면 편안한 길이 아닌 힘든 방향을 선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쿼티자판의 편리함과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라이프 혜택의 조합은 정말 스마트폰에 있어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가 존재하죠! 그러한 면에서 현재 옵티머스Q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좋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스마트폰에 있어 웹과의 연계 즉 데이터 부분에 있어 LGT의 오즈는 전 이통사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넉넉한 용량으로 평가 받기에 LGT의 오즈와 쿼티자판의 옵티머스Q는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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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9999]

저도 사서 쓰고있습니다만..대만족입니다.
터치팬같은거 필요없고 쿼티자판으로 우월한 인터넷서핑!
큼지막한 화면까지 장난아니더군요....
일반적인 터치폰의 불편함이 볼마우스하나로 해결되는 전지전능함..ㅎㅎ 스마트폰 갈아타실분은 옵티머스 추천합니다.
유일한단점이라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게임쪽이 깨끗하다는게 단점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로빈후드티]

컨텐츠만 많아지면 안드로이드도 ㄷㄷ

[구라뎅]

개인적으로 쿼티폰을 좋아하기때문에 ㅊㅊ

[직실]

역시 터치보다 마우스의 위엄인가;

[파멸의인형사]

LGT를 까는건 아니지만....3개 통신사를 써본 결과 통화 음질이 제일 안좋더군요...결국은 전화기 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