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아이폰야그] 인터파크 비스킷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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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터파크 비스킷 어플리케이션이 갖는 의미는 단순히 사용자가 많은 아이폰에 전자책 서비스를 확장하는 사업적인 구조 외에도 한국에서도 이제 전자책이 대중적으로 자리 잡는데 어찌보면 자리를 잡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아이패드가 한국에서도 출시 예정인 상황에서 분명 인터파크 비스킷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에게 부족한 한국의 전자책을 접하는데 접근성을 높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무리 단말기가 좋다고 해도 컨텐츠가 부족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점에서 인터파크 비스킷 어플리케이션은 전자책 시장을 넓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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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비스킷 예약 구매시 구입해놓고 정작 이 어플로 보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