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잡야그] 노트북이 데스크탑 자리를 넘보는 이유?! - MSI CX720 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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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트북을 사면 주변에서 "게임도 안되는 노트북을 왜 사냐?! 그 돈으로 더 높은 스펙의 컴퓨터를 사지 않고..!" 라는 말을 들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격차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만 하여도 기존에 울트라씬으로 블로그질과 간단한 동영상편집을 하면서 게임을 원활히 즐기기 위해서 데스크탑을 사용하였다면 이제는 노트북만으로 해결이 가능한 것이죠! 물론 최고사양을 원하는 헤비유저들에게는 아직은 데스크탑을 노트북이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 MSI CX720 i5는 충분하면서 만족할 만한 포지션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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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雨來記]

사양 격차는 줄어들었지만.. 가격 차이는 줄어들질 않던데..;; 그래도 뭐 예전에는 왠만한 가격대로 게임하기 힘들었지만, 요즘엔 적정수준에서 적당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

노트북도 좋긴한데 장기간 게임을 하는 사람한텐 발열문제때문에...쿨러를 달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긴 하지만 쿨러달면서 노트북의 가장 장점인 휴대성이 떨어지므로 차라리 데스크탑이 더 좋은거 같네요...거기다 노트북 사는돈에 반값이면 성능이 비슷하거나 더 좋은데스크탑 본체를 맞출수있으니....뭐 게임 많이 안하고 문서작성이나 간단한 프로그램 돌리는사람이면 노트북이 더 좋겟지만요...

[단풍빛노을]

화면이 작아서 싫은뎅. 요즘 컴 없는데는 거의 없으니 ..
그냥 외장하드가 답인듯..

[MPLS]

요즘 총알 200정도로 상급 데탑 짜는 중 인데....

솔직히 말해 노트북이랑 거서거더라....노트북 존나싸진거임

[NS4417]

입력 장치 때문에 차라리 오직 터치만으로된 타블렛을 서브로 하는게 났다고 생각하는데...어중간한 넷북 같은건 타블렛에 잠식될거라고도 봅니다.

[resident evil]

저같이 이사 자주하는 유학생에겐 노트북이 짱인듯함ㅋㅋ
요새 왠만한 노트북이면 스타2도 다돌아가고 휴대성도 좋고
좀 안좋은건 액정이 조금 작아서 동영상볼때 안좋다는것인데...
배위에 올려놓고 동영상보면 얼마나 편한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