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패드로 바뀔 국내 언론사의 앱을 잘 보여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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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신문은 매일 그날의 신문을 업데이트 받아 보여주기에 신문의 역할과 동시에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패드를 통해 보는 한국경제 신문은 기존의 종이신문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어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마 대중들의 접근성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아직 한국에 아이패드가 발매가 안된 시점에서 미리 준비하여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각 언론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난 날짜의 신문 내용은 볼 수 없는 것이 아쉽기는 하더군요! 이제 아이패드가 발매가 되고 나면 언론사나 출판사들의 참여가 더욱더 활발해 질것이고 더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에게 접근할 것입니다. 비록 한국경제 신문 어플리케이션은 동영상이나 기타 화려한 모습은 없지만 기존 신문에 대한 대중의 이미지를 그대로 적용하여 하나의 좋은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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