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껍데기의잡야그] 옵티머스 마하 과연 LG전자 개혁의 신호탄 되나?!2010.12.23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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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v.daum.net/link/12407682


옵티머스 마하는 LG전자에게 있어 앞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개혁에 있어 첫번째 신호탄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옵티머스 마하에 기존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패턴을 적극 반영하여 원활한 사용이 가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LG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나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고요! 단 옵티머스 마하는 LG U+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판매가 되어 다른 이통사에서는 사용을 할 수 없는 제약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이번에 SKT에서 T스토어를 전 이통사에서 사용할 수 있게 공개하였기에 어플리케이션의 접근성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LG전자는 옵티머스 마하를 시작으로 옵티머스 2X 그리고 가장 얇고 막강한 성능을 가진 옵티머스 B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종을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닌 각 스마트폰마다 특화된 장점을 가지고 또 그에 맞게 전략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을 하기 위한 LG의 모습을 엿보이기도 합니다. 분명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의 대응이 늦었지만 이를 계기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데 약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407682
댓글 : 7 개
제가 보기엔 택도 없네요....
LG 정신 차릴려면 멀었음.
lG는 35000원에 1기가로 모든게 용서됨...
팬텍도 해주는 프로요를 ....
옵티Q나 업그레이드해서 팔앗!!!
지금 주가 좀 괜춘아질라고 함
아무리 생각해도 갤럭시A와 S인듯...마하와 2X
엘쥐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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