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으로 이제 노래방 갈 필요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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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노래방 어플리케이션 중 종결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용자의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주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데 있어 제대로 부르지 못하면 노래가 종료되어버리기 때문에 정확히 부르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재미까지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또한 자신이 부른 노래를 녹음하여 다시 들어볼 수 있는 점은 과거 노래방에서 테이프나 시디로 녹음을 하여 소장하던 기분을 이제는 아이폰에서 한번에 가능하기에 자신의 노래실력을 다시 들어볼 수 있는 점에서 메리트가 존재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로 인해 이제 아이폰을 가진 사용자들은 손안에서 바로 노래방의 느낌을 받으면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하였든 질러서바이벌은 사용자의 욕구를 제대로 반영하면서 자사의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좋은 어플리케이션의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443474

[야설]

크리스마스에 이거 하라고 소개하신 듯....

[용왕귀]

놀고있네
아이폰 들고 노래부르라고? 어디서?
회사에서? 길거리에서? 공원에서? 아니면 집에서?
집에서 부를거라면 그냥 알송이나 윈앰틀고 따라부르지

자자 여러분 기분전환겸 노래나 부릅시다.
마이크? 그딴거 없고요. 에코? 뭔 얼어죽을 에코임.
그냥 생목 라이브 불러

[양돌2]

가사가 나오게 하는 방법을 못찾아서 삭제..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