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마딧세이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요 ㅠㅠ2017.12.11 A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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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니라 파워문이랑 화폐코인 모으는게 미쳐버리겠습니다

 

저는 뭔가 모아야하면 다 모아야하는 성격이라..

 

파워문도 이정도면 다 먹은거 같다고 생각 할 정도로 모든 맵을 다 뒤졌는데

목록보니 절반도 못 먹었네요.. 동전도 6-9개씩 비니까 미쳐버리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2회차 요소가 있는거 같은데 (초반에는 못 먹지만 후반에는 먹을 수 있는..)

못참고 계속 맵을 뒤지다보니 스트레스가..... 어흑..

 

 

얼른 엔딩까지 일단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머리는 그렇게 하라는데 손은 그렇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

 

 

결론: 맵 디자인 끝내준다

댓글 : 12 개
저도 같은 스타일인데
그 폭포 맵 그렇게 하다가 못찾는게 나와서 그냥 먹을수있는것 보이는것만 후딱 먹고 엔딩봤어요
엔딩봐야지만 먹을 수 있는것도 있어요
엔딩보고 현재 쭉 진행해서 뉴동크시티진행중입니다.
언제 다 채우지
저도 10번째 지역인거같은데 파워문 200개 훌적넘음
버섯돌이가 주는 힌트만큼만 파워문 찾으면 되고,
나머지는 앤딩후, 2회차 혹은 그림액자로 이동해서 얻게 됩니다.
로컬코인은 쿠파 아미보가 있으면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쿠파든 상관없으니, 싼거로 하나 사시거나,
마딧세이 전용 웨딩 아미보의 쿠파가 생각보다 이쁘게 뽑힌편이라
약간 더 비싸도 그걸 사시는것도 좋습니다.
너무 골머리 섞히지 말고 적당히 탐색하면서 감으로 잡히는 것들은 먹어주고 부드럽게 스테이지 진행하다보니까 쿠파까지 깨고.. 그담에 2회차 요소?라기 보다는 그냥 쭈욱 이어서 할만하게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것들 + 새로 추가되는 요소들까지 해서 쿠파 깨고 나서도 점점 더 잼나지네요. 일단 한 지역에 모든 것을 찾는 것보단 그냥 모든 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찾아보자는 느낌으로 팍팍 진행하니까 게임하는 리듬이 상당히 상쾌한 거 같아요.
엔딩뒤에 할수 잇는게 많아요. 저도 님같은 성격이라서 많이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냥 포기하고 얻을수 있는거 얻고 못먹는거는 넘기고 해서 엔딩 보고나니 엔딩을 먹고나서 2회차때 먹을수 있는게 많더라고요.
어떤건 눈에 보이는데도 그 맵에서는 못 먹는 경우도 있으니.. 일단은 진행 하시는걸 추천
파워문 모으는건 엔딩뒤에 하세요.
unlock되는 파워문이 엄청 많아요.
  • Groot
  • 2017/12/11 AM 11:18
유투브 보고 모으세요
마리오오딧세이는 2회차부터가 진짜 플레이라고 합니다.
저도 주말에 엔딩 봤으니 당분간 회사에서 2회차 진행 할 예정입니다.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 그 맘 잘 압니다. ㅎㅎ
근데 엔딩을 봐야만 먹을 수 있는거를 왜 표시를 해놨을까요? 약간 디자인 미스인듯...
2회차 하면서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이건좀...싶습니다. 2회차에 들어 추가된 수집이나 보스전 등이 그냥 단순히 어려운게 아니라 조작에 스트레스를 주니까 그냥 화만나지 재미고 뭐고 날아가더라구요.
로컬코인은 꼼꼼히 뒤지면 충분히 찾기 쉬운편이라...
문은 좀 짱나지만..패턴도 비슷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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