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현직 가요계관계자가 이야기하는 멜론 사재기2018.04.13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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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가 지금 당한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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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소속사 뻔히 있는데

나만 듣고 싶은 노래
너만 몰랐던 노래!

이딴 식으로 페이지 운영해서 순위권 올라가는데
이걸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더라구요

선동과 날조지 ㅋㅋㅋㅋ
그래서 음악은 듣고싶은걸 듣지, 절때로 순위 같은거 믿지 않죠.
생각해보니 영화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전 제가 흥미있는것만 봤던거 같네요 ㅎㅎ
바이럴 많이 쓰는곳이 음식점들... 월 평균 3,40만원 합니다. 인스타나 페이스북은 더 비쌈
메이저 기획사들이 가만히 있는거보면 사실상 다들 공범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지들도 찔리는게 있으니 놔두는느낌...
음원 사재기를 처음 언론에 고발한 사람이 박진영입니다 아마 이번 닐로는 트와이스를 저격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임 ( 트와 챈백시를 누른 닐로 언플 가능) 참고로 닐로 저 노래는 작년 10월에 나온 곡입니다
  • tuck
  • 2018/04/13 PM 06:27
전 그와중에 계속 화가 안가라앉는게 결국 닐로는 언젠간 내려올거에요. 그리고 소속사는 그놈의 "노하우" 때문에 꽤 돈벌이가 짭잘해질테고, 앞으로도 유사사태가 없을것같지도 않을뿐더러, 일반인들은 호기심에 듣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면서 팬덤도 생길테고.. 지금은 아예 회사를 전수조사해서 뒤엎어버리지않는 한은 리메즈가 피해보는 방향은 하나도 없을것같아서 이가 갈리네요.
어쩐지 저 페이지에서 여자가수 노래 핫하다고 들어 봤는데 농담 안하고 광안리에서 노상에서 부르는 일반인보다 못불러서 이게 뭔 요즘 핫한 애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런게 있었군요.
뜬금 1위하는 곡들 보면 어이가 없음..
전국구 가수 아니거나 큰 팬덤없이는 그렇게 할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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