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멜론뮤직어워드.. 블랙핑크.. 담요 셔틀.. 굴욕..gif

mma작가가 손태영 아들 조카랑 방탄무대 보고 나가면서 

지수한테 담요 주고 나감 ㅋㅋㅋ

[까방구1]

갑자기 예전에 모 전시회에서 자리에 앉아 한참 관람하고 있는데 옆자리에서 지 아들래미가 먹고 버리는 과자 쓰레기를 나한테 넘겨주던 아줌마가 생각난다...

[쌕보이]

제가 아는건 손태영이 방탄 공연을 지 애들 가까이에서 보게 한거에 대한 비난 까지만 알고 있는데.. 무릎담요를 손태영이 주든 스텝이 주든 무슨 상관인거죠?

[아이즈원]

지가 쓰던 뮬건을 공연하러 온 가수한테 처리하라고 주고 간 경우인데...

[쌕보이]

제 얘기는 손태영이 감당해야 할 비난이 아니다 라는 기사 내용과의 연관성에 대한 겁니다.

[치밥 에리이]

가족들을 가수석에서 보게한 손태영과 그걸 옆에서 같이 관람한 MMA 관계자 둘다 까는 기사죠. 글구 지가 쓰던 담요를 스탭도 아닌 수상하러 온 가수한테 왜 줌?

[stlo]

다들 반응이 '?'이런거 같네요 ㅋㅋ

[111번종점]

근데 궁금한게 손태영,권상우?가 얼마나 빽이 좋고 힘이 있길레 저런 말도안되는 특혜를 누린건지 신기하네요-,-..;;;

[건강한_오락인]

니들이 먼상관이냐 에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