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새로운 렌더러와의 비교

위스샷이 기존 Iray 아래는 새로 구입한 Octane 인데요.

느낌은 Iray가 좋지만 Octane은 처음 써본 초보라 조명을 전혀 모르겠네요. 조명을 좀 알아야 퀄리티가 올라갈텐데요.

Iray때 쓰는 조명이 Octane에선 제대로 안먹힙니다... 좀 멘붕이었지만 렌더링 속도가...

위에 씬은 진짜 간단하게 구성한건데도 

Iray는 10분 Octane은 1분

몇달동안 Iray만 연습했는데 갈아타야하는건지 ㅠ.ㅠ

보그xx체같은 느낌이 되었군요...

[ㅁr람]

툴알못이지만 자연스러운 윗짤이 좋네요

[Durak]

렌더러도 종류가 다양하군요.. 툴은 뭐 쓰시죠? 전 Vray mental ray 아놀드 요렇게 밖에 안 써봐서

[운케]

전 시작을 Daz Studio로 시작해서 아직은 그것밖에 못써요.
어제 첨으로 Octane 플러그인으로 렌더링 돌려본게 아래 사진이에요.

[白手之王]

두번째 텍스쳐 다 타네요.
모델링도 다즈같고 렌더링만 만져보려고 하시나요? 취미의 영역이신가 다즈만 만지고 계신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여튼 기본 원리는 비슷하니 한 렌더러를 완전히 이해하고 라이팅 감 잡으시면 다른 렌더러 만지는건 문제가 아닐겁니다.
고로 많이쓰이는 렌더러 하나만 파세요. 관련 팁이나 강좌 구하기도 쉬울테니까요.

[운케]

취미의 영역입니다.

[운케]

Daz를 보조하는 용도라 적진 않았지만 지브러시랑 포토샵정돈 사용해요 ;)

[안토니오화니]

위에가 더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