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엄청 오래 쓸 저의 PC 입니다..(추가)2020.05.12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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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오래 사용할 메인 PC 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안지르고 이 피시로 꾸욱 참을지 모르겠지만 

현 가장 좋은 부품들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조심히 잘 사용 해야겠네요

 

아래 사진은 예전에 사용 하던 컴퓨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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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개
케이스 참 이쁘네요.

저는 led 불빛이 거슬리는편이라 그냥 침만 흘립니다.
ASUS 소프트웨어 중 AURA 라고 LED 기능을 끌수도 원하는 색만 나오게 할수도있어요ㅎㅎ;;
요즘 트렌드가 LED 뽕인거 같아서 한번 켜봤습니다.
저는 일단 지금은 깔끔하게 빅타워 두꺼운 모델씁니다. 공진에 의한 소음도 줄일겸.
나중에 배우자가 생기면 세컨컴에는 led 모델로 해보고 싶네요.
확실이 led 가 이쁘네요.
LED 제품이 요새 잘나와서 휘황 찬란 하면 배우자분도 좋아 하실꺼에요.
저는 차분한 블루 색을 좋아 해서 평소에는 LED를 블루로 셋팅 하여 게임 하는데 은은한 파란빛이 정말 보기 좋아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변신하나요?
변신 대신 ㅈ ㅣ갑이 홀쭉 해지는 마법을 볼수있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해봤는데 결국 led 고장도 잘나고 쓰잘데기 없음
중간에 한부분 불 안들어오고 고장나면 더 거슬리고...
수냉 잘터지고...
저렇게 된건 진짜 잘 터짐...이음새에서 새던지
2013년 리안리 함수 케이스와 앤비디아 지포스 690 시리즈 사용 하면서 LED 제품을 사용하며 780ti 등등 바꿔 오면서 여러번 피시를 바꾸었습니다. LED 자체 고장 경험은 약 7년동안 없이 잘 사용 하여 이번에도 LED 로 마추었는데 운이 좋았나봐요ㅎㅎ;;

수냉 은 아직 터져 보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
첫 일체형 수냉이 커세어 h80 > h80i > h150i pro > 이후 커스텀 수냉 EK 회사 제품을 사용 하고 있는데 말씀 해주신 수냉 부분은 아직 겪어보지 않아 이것도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해주신 대로 led 랑 수냉 잘 관리 해서 사용 해야겠네요
혹시 커스텀 수냉 관련 해서 지식이 있으시면 조언좀 주셔도 될까요?
보충 해야 할게 있으면 좀더 보충 해주고 싶은데
조립 부품 이나 이런건 제가 구상 했는데 조립 자체는 전문업체에서 해주어 말씀 해주신대로 이음새 문제가 신경 쓰이네요
어우 견적 얼마나 나오나요..
완전 멋져요 ㄷㄷ
아래 분이 정확히 찍어주셨어요 700~800
와.. 꿈도 못꿀거같네요 ㄷㄷ
다음 달 의 나 다다음달의 나 가 있으시니 가능 하실겁니다..
부자웹
아닙니다... 열심히 모아서 산겁니다 전 부자웹에 속할수 없습니다

진정한 감성 데스크탑의 끝판왕. 로망이기는 한데.. 대충 견적 최소 500에.. 700~800나오는거 보고 환장함...

저도 이번 컴퓨터 3년되어 가는데 허세 부린다고 20만원짜리 알루미늄 케이스 사서 맞췄는데...

그때 이거 산다고 1060살지..1070살지 고민하다가 1060사고 20만원 알루미늄 케이스 샀거든요..

정작 느낀건.. 아 시방..내가 왜 그딴 짓을 햇찌..역시 돈 없는 놈은 걍 실속있게 살아야해..하고 깨달음...

다음 컴터는 케이스는 걍 적당히 사고..ㅠㅠ 그래픽 카드에 더 투자하기로 마음먹음..
ㅎㅎ 맞는거 같아요 케이스 적당히 사고 다른데 투자 하는게 정답이죠..
저는 그래서 생각 한게 여태까지 리안리 플래그쉽 케이스 2개 그리고 요번 쿠거 케이스 1개 사서 사용 해봤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오픈형 쿠거 케이스가 너무 취향이라 다음 PC 맞출때 부품들만 중고로 팔고 케이스는 그대로 쓰는걸 택했습니다.
저도 케이스만 25만원정도하는데
제꺼 조립하고 쓸때는 몰랏는데
동료들꺼 제가 견적 및 조립의뢰 받을때
가성비 강조하다보니 문안하게 3-5반원짜리 케이스로 조립해줫는데 가관이더라구요
배송중에 프레임 찌그러진거, 철판앏은것도 별로고...
불편한 곳만 보여서 다음컴터쓸때 케이스 그대로 들고 가거나 최소 현재 사용중인 급 이상으로만 가려고 합니다
저도 20만원 케이스 써보니 10만원 짜리 이상은 가야지 싶어요. 그냥 적당히 쓸거면 걍 5만원 짜리도 상관은 없는데 케이스보니깐 이제 10만원 밑으로는 이뻐보이지 않더라구요..ㅠㅠ
teasmsocom 님 말씀 해주신게 맞아요 케이스 메인보드랑 결합 되는 부분이 점점 휘기도 하고 무거운 공랭식 CPU 팬 무게에 점차 이상하게 변하는것도 많더라구요 예전에 리안리를 좋아 하던게 통철판때기 알루미늄 이라 무게가 4.5kg 의 악랄한 무게 라고 해도 엄청 튼튼해서 좋아했죠 케이스는 정말 한번 좋은거 사고 케이스 는 그대로 쭈욱 이어가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컼 저도어제 완성했는데 휘황찬란하시군여 ㄷㄷ

쿠거 케이스 DP 된거 봤었는데

이게 더 극강 인거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다들 이렇게 LED 휘황 찬란 하게 하는걸 좋아 하시는거 같아서 찍을떄만 레인보우로 하여 찍었어요.
어마어마 대단하네요.
더 엄청난 피시분들도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멋있어요 대박
감사합니다.
어? 머죠? 웬 우주선을 보여주면서 컴터라고 하시다니 너무 하시는군요!!
하응 부럽다 ㅠ
이제 요격 당하는것만 남은건가요..!?
쿠거 저 케이스 진짜 맘에 들었었는데
수랭 아니면 먼지떄문에 답이 없어서 결국 팬텍 p600s + 짭수 조합으로 갔었네요 ㅠ
일렉트로닉 마트 실물 전시와 컴퓨터 매장에 조립된거 저도 진짜 마음에 들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미세먼지 등 먼지로 인해 라디에이터나 팬쿨러 먼지가 조금씩 쌓이면 .. 답이 없을꺼 같아 걱정이네요
간지의 끝판왕이시네요 쩐당
감사합니다 예전 컴퓨터 사진도 하나 추가 했어요
이번달에 신제품 나오긴 하지만...
뭐 지르고 싶을 때가 지를 타이밍이죠
기다리다 이거 사고 좀 쓰다 보면 또 새로운 정보의 카더라와 신제품 소식이 들려와서..
내가 필요 할떄 사는게 정답 인거같아요..
하지만 신제품 소식이 들리면 그건 그거만큼 신경 안쓰일수가 없더라구요
프로브!
압도적인 힘으로 ?!
멋지네요. 전 작년에 오랜만에 조립할때 고민하다가 그냥 짭수로... 그리고 하드가 많다보니 타워케이스로 갔네요.
엄청난 케이스 시겠군요 타워케이스 ㄷㄷ
미래에서 온 pc같이 멋져요. :3
감사합니다..ㅎㅎ
컴은 예쁘지만 전기세 엄청 나오게 생겼네요..
게임 풀옵션 두고 돌릴시 480w 정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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