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촬영 중 전신 문신"…'마스크걸' 민폐녀 된 나나2023.08.31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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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에 했으면 민폐 맞는 듯;;)



https://v.daum.net/v/20230831170118533?x_trkm=t



나나에게 전신 문신은 힘들었던 시기 잠깐의 일탈과도 같았던 거다. 감정을 해소할 곳이 없어 자신의 몸에 타투를 새기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 문신하는 건 개인의 자유다. 카메라 앞에 서는 배우라고 해서 문신을 하면 안 된다는 법은 없다.

그러나 시기가 공교롭다. 나나가 전신 문신을 한 건 ‘마스크걸’ 촬영 때다. 작품의 한 관계자의 따르면 나나는 촬영 중 전신 문신을 하고 나타났다. 그의 문신을 지우기 위해 분장을 추가로 해야만 했다. 나나의 일탈로 제작진만 난감해 진 거다. 

앞서 나나는 ‘글리치’에서 4차원 인물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적으로 양팔에 헤나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스크걸’에서 나나가 연기하는 김모미는 3인 1역이기에 인물과 인물과의 연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인물. 중간 부분을 맡는 나나가 헤나도 아닌 타투를 새기면서 제작진의 작업양만 늘어나는 꼴이 됐다. 








댓글 : 8 개
지금 많이 지웠다고 알고있음.

약 안하고 저런걸로라도 버텼으면 됬다고 생각됨;; 지우고 활발히 활동해주면 좋을듯
그건 님이 상상의 나래 펼치는 거고
저건 민폐고 프로의식 없는거지
나는 스타니까 나한테 다 맞춰야 한다
이런거
윗분한테 상상의 나래 펼친다고 하면서 본인도..
나도 이건 두번째 댓글단분 의견에 한표
드라마 오프 시즌때 하면 상관없는데
지금 드라마 촬영중에 저러면 ...
그냥 다른 배우를 썻으면 안되엇을ㅋ가?
조항이 없엇다면야..
촬영 중이라고 본문에 나와있잖아요
자업자득이죠... 관상보시면 많이 달라져 있어요. 안타깝지만 본인 업보
배우들 보면 배역에 맞춘다고 살도 30키로씩 찌우고 빼고 그러던데..

그런거 생각하면 잘못 된 행동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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