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프듀) 한순간이었지만 매력있게 봤던 애2018.08.07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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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의 영향이 크긴 하구나

하텐때만해도 최고의 포텐셜맴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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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위스플 논란+위에화 사장의 헛질+허윤진의 욕심 이 세가지가 복합적으로 묶여서 그런거죠 뭐...

허윤진이 욕심부린거 하나만 가지고 터졌으면 이정도까지 막장은 아니었을거에요.
첫 시즌에 비하면 애들이 엄청 몸사리고 있는데
뽑지 않아도될 이유를 너무 쉽게 줬음.
헐, 미유양 순위 엄청 올라갔네요.
피디가 계속 분량을 안줄 것인가의 여부에 따라서 미유랑 미호는 롤러코스터를 탈지도 몰라서리...좀 불안함여
허윤진은 다만세 공연이 한주 먼저 나갔으면 30위권 밖으로도 나갈 수 있는 상황이었음. 안준영이 한번 살려주긴 했는데 이 이후로는 장담하기 힘듬
지금 다른애들도 살릴 애들 많을 텐데, 가뜩이나 여론 안좋은 애까지 끌어올릴런지 모르겠네요.
센터불복하는거 보고서 떨어질거 예상...
허윤진은 1차상황까지는 극적 캐릭터라 서사맞추기도 좋고 의외로 예능감이 있어서 몰아주기도 좋았어요.

문제는 위스플논란이 극에달한시점에서 메인보컬 다시뽑기라는 희대의 망카드를 꺼내들어서, 인지도손상. 거기에다가 1차에서도 센터먹은마당에 메보까지 먹을려고 들이민 사실때문에, 희대의 욕심캐릭터로 등극하게됨.

어찌보면 편집의 희생양일수도있는데, 욕심부리면서 들이댄사실은 어찌변할 수 없게된거라.
가뜩이나, 3차에서는 I AM조 통칭 위스플조에서 메보먹고, 순탄치 않은 과정에서 몇몇맴버가 다른조로 방출된것인지라. 인식이 굉장히 하락했죠.
경연후기에서도 싸했다고 말했을정도니... 아무튼 뭔가 피디의 미친 마법이 없는이상. 안타깝지만 이미지 쇄신은 상당히 오래 걸리거나 힘드리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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