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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10여년만에 스케일링 받고 옴2018.11.24 PM 12:33
엊그제 유게 베스트에 스케일링 글보고 나도 갔다왔습니다
("돼지 새끼 치석 존나 많네" 하는거)
10여년만인데 다행히 나쁘진 않다고 합니다
근데 예쁜 여자 간호사가 하는데 이상하게 흥분되데요=='''
얼굴에 딱 밀착해서 내 입안을 이리저리 쑤시는데. ....
아픈데 좋음? (정상인가?)
처음에 시릿 한느낌이 진짜 으악 싫다 했는데. 점점 시원해지고 좋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전에는 몰랐는데 하고나니 이빨사이가 꽤 틈이 있군요
그 틈사이를 치석이 매꾸고 있어서 잘 몰랐었구나.
결론 : 시원하고 흥분됐다?? ㅇㅇ???
댓글 : 5 개
- 뤼트판니스텔로이
- 2018/11/24 PM 12:39
저도 마지막 스케일링이 군대 가기 전인거 같은데 ㄷㄷ
- kehi1
- 2018/11/24 PM 12:46
꼭 가세요 치과는 1년마다 가야됩니다. 나이가 들면 이도 잘 안아파요. 저도 2년전에 갔다가 3백 들었습니다.
- 서리한
- 2018/11/24 PM 12:43
업계? 포상? ㄷㄷㄷ
- seegongman
- 2018/11/24 PM 01:07
신경치료보더 더아팠던 ...
- 👾TM
- 2018/11/24 PM 01:20
1년에 한번 의료보험 되니까 꼭 가는데
귀신경하고 뭐가 연결된건지 할때마다 귀가 잘못되는 느낌 ㅠ
귀신경하고 뭐가 연결된건지 할때마다 귀가 잘못되는 느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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