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육상샛별 "양예빈" 고교 대뷔전 금메달

중학교때 육상계의 김연아로 불리던 양예빈선수. 방금 끝난 고교 대뷔전에서 금메달 획득

(작년 화제되었던 경기)

(영상은 오늘 예선전)

'한국 육상 샛별' 양예빈(16, 용남고)이 고교 무대 데뷔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챙겼다.

양예빈은 25일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결승에서 58초18로 1위를 차지했다.

고1 유망주

[므흣~＊]

부상없이 쑥쑥 자라서 방탄도 만나고 하기를.

[연방의하얀사신]

기록은 좀아쉽네요 자신최고기록에서 많이처지네요

[B_BBB]

기사엔 차이가 많이나서인지? 힘을 빼고 달렸다고 하네요

[next96]

굳이 날씨도 좋지 않고, 올해 코로나 때문에 첫대회니까 우승할 수 있다면
무리할 필요는 없었지 않을까 합니다.

오전에 예선 오후에 결승 이렇게 열린 경기기도 하구요.

[연방의하얀사신]

결승영상보니 해설이 컨디션이안좋았다고하네요 다음엔 좋은기록나왔으면합니다

[캐미화이트]

잘달리는데 이쁘기까지하니까 성인이 돼고 세계대회에서 상위에 들 정도가 됀다면 육상붐도 일어나려나?

[뿌리땡]

많이 컷다 특유의 성큼성큼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