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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번 퀸덤으로 효린 호감 상승2022.04.28 PM 11:19
이달소 노래를 부르면서, 이달소의 마크인 달을 표현
무명이었던 쁘걸을 위로하는 노래를 선곡, 민영과 같이 듀엣
아주 잠깐 다음편 예고 나왔는데 다음편도 뿌셔버릴듯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고 나도 자주 듣는곡)
댓글 : 4 개
- Rubye
- 2022/04/28 PM 11:30
뭔가 참가자로 나올 급이 아니라 멘토나 선생님 느낌이었어요.
쁘걸하고 같이 하겠다는 것도 이미 무대 구성이나 이런게 다 머리속에 있어서 그런듯
쁘걸하고 같이 하겠다는 것도 이미 무대 구성이나 이런게 다 머리속에 있어서 그런듯
- 루리웹-8122296442
- 2022/04/28 PM 11:47
같은 팀이였던 소유도 이미 4년전에 프듀48에서 트레이너였죠.... 지금은 그런 연습생 무대가 아니라 프로들 무대라고 하지만 효린은 같은 프로라도 같은 급은 아닌듯
- Laughing Man
- 2022/04/29 AM 12:23
경험의 차이가 나오는 현상 같네요.
씨스타는 데뷔때부터 꽤 인지도 얻고, 전성기 내내 최상급 걸그룹으로 활동해왔고
소속사 스타쉽 역시 씨스타 이후 그룹들도 어느정도 궤도에 올리며 유명 기획사 위치까지 올라갔구요. 프로듀싱 능력도 준수하게 갖췄다는 사례로 볼 수 있겠고.
쁘걸은 무명생활이 길다보니 사실상 생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을거고, 브레이브 엔터 역시 프로듀싱 능력이 계속 혹평받아왔으니까요.
이런 배경에서 획득해온 경험의 차이가 이씾 않을까 싶네요.
씨스타는 데뷔때부터 꽤 인지도 얻고, 전성기 내내 최상급 걸그룹으로 활동해왔고
소속사 스타쉽 역시 씨스타 이후 그룹들도 어느정도 궤도에 올리며 유명 기획사 위치까지 올라갔구요. 프로듀싱 능력도 준수하게 갖췄다는 사례로 볼 수 있겠고.
쁘걸은 무명생활이 길다보니 사실상 생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을거고, 브레이브 엔터 역시 프로듀싱 능력이 계속 혹평받아왔으니까요.
이런 배경에서 획득해온 경험의 차이가 이씾 않을까 싶네요.
- 진진?
- 2022/04/29 AM 01:22
퀸덤2는 효린이 전략적으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XgH2HrdQA
가장 최근 발표한 곡인데, 분명 글로벌을 노리고 있는데 성적은 저조해요.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데는 퀸덤2만한 무대가 없기 때문에, 출연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XgH2HrdQA
가장 최근 발표한 곡인데, 분명 글로벌을 노리고 있는데 성적은 저조해요.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데는 퀸덤2만한 무대가 없기 때문에, 출연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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