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라이브 방송중 힘들다고 오열한 비비2022.07.22 P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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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서럽게 우네

저 라방은 새벽4시 쯤이라고 함





비비는 "내겐 선택지가 없다. 부양해야 할 가족이 많고,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며

"제발 전화 좀 받아라. 세수하고 자고 싶다" 라고 소리내 울었다.

한동안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하던 비비는 "아무도 세수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펑펑 울었다.

이어 "팬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또 일하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 차라리 내가 아티스트, 가수, 유명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난 심지어 이 망할 화장도 지우지 못하는데"라고 SNS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댓글 : 5 개
번아웃 왔나보네요
오래 보고 싶은데 정신건강 관리 잘하길..
그런데 저게 인기 있는 연예인의 평범한 삶이라..다른 분들은 어떻게 참고 견딘건지 대단하긴 합니다.
저럴땐 그냥 배째는 수밖에 없음
가족을 자기가 부양하려고 하지말고 각자 구성원보고 알아서 돈벌라고 하는 수밖에..
왜 혼자 짊어지는가 ㅠㅠ
근데 울나라서 연예인만한 고소득 직업이 그리 흔한게 아니니.. 참고 하던가 아님 때려치고 딴거 하던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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