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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라이브 방송중 힘들다고 오열한 비비2022.07.22 PM 07:42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서럽게 우네
저 라방은 새벽4시 쯤이라고 함
비비는 "내겐 선택지가 없다. 부양해야 할 가족이 많고,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며
"제발 전화 좀 받아라. 세수하고 자고 싶다" 라고 소리내 울었다.
한동안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하던 비비는 "아무도 세수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펑펑 울었다.
이어 "팬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또 일하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 차라리 내가 아티스트, 가수, 유명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난 심지어 이 망할 화장도 지우지 못하는데"라고 SNS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댓글 : 5 개
- POCKY™
- 2022/07/22 PM 07:48
번아웃 왔나보네요
- 상어고기
- 2022/07/22 PM 07:50
오래 보고 싶은데 정신건강 관리 잘하길..
- 미티삔다
- 2022/07/22 PM 08:03
그런데 저게 인기 있는 연예인의 평범한 삶이라..다른 분들은 어떻게 참고 견딘건지 대단하긴 합니다.
- OrangeNet
- 2022/07/22 PM 10:35
저럴땐 그냥 배째는 수밖에 없음
가족을 자기가 부양하려고 하지말고 각자 구성원보고 알아서 돈벌라고 하는 수밖에..
왜 혼자 짊어지는가 ㅠㅠ
가족을 자기가 부양하려고 하지말고 각자 구성원보고 알아서 돈벌라고 하는 수밖에..
왜 혼자 짊어지는가 ㅠㅠ
- 심판자z
- 2022/07/22 PM 11:55
근데 울나라서 연예인만한 고소득 직업이 그리 흔한게 아니니.. 참고 하던가 아님 때려치고 딴거 하던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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