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유머~] 사상 최악의 실수 10선2015.04.23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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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실수 10선

1. 작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는 무려 12곳의 출판사로부터 출판을 거절당했다.

2. 제임스 하웰즈는 값어치가 없다고 판단한 전자화폐 비트코인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버린 비트코인의 값어치는 당시 72억원에 달했다.

3. 익사이트(Excite) 사의 조지 벨은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제안한 단돈? 10억원에도 구글 엔진을 사지 않았다. 구글의 현재 가치는 395조원

4. 영국 군인 헨리는 제 1차 세계 대전 당시 부상 당한 적군을 만났으나, 쏘지 않고, 놓아주었다. 이 살아난 군인은 차 후, 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킨다. 그는 바로 아돌프 히틀러.

5. 실수로 61만엔(550만원)짜리 주식을 단돈 1엔에 61만주나 팔았다..

6. 징기스칸을 화나게하여 지도상에서 사라진 Khwarezmid 제국.

7. 페이스북의 입사 인터뷰에서 떨어진 브라이언 액톤과 잔 쿰이 만든 WhatsApp. 페이스북은 나중에 이 회사를 20조원에 사들인다.

8. 프랑스는 150억달러나 들여 기차를 구입했지만, 그 기차들은 프랑스의 플랫폼(기차역) 진입로에 비해 너무 컸다.

9. Decca 음반사는 두 밴드의 오디션을 보았는데, 그 중 하나인 '브라이언 풀 & 더 트레멜로스' 라는 밴드와 계약했다.. 계약하지 않고, 탈락한 밴드는 바로 비틀즈..

10. 서류상의 단 한글자의 오타로 250명의 직원이 직장을 잃다.


출처 : 사상 최악의 실수 10선 (http://ozrank.co.kr/58)
댓글 : 4 개
우째서 러시아가 미국한테 알래스카를 꼴랑 720만 달러에 판건 없을까요
사실 찾아보면 위의 것들보다 훨씬 최악의 실수가 많을 것 같기는 한뎅..
아마 영국 언론사에서 조사한거라 그런지, 대부분 영국이나 유럽쪽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 rudin
  • 2015/04/23 PM 10:43
5번은 누구야...
동양 어떤나라에서 1번만찍어서 나라가 망할위기에 처한 실수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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