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찢고 왔습니다

누구 찢고 왔는지는 비밀? ㅋㅋ

근데 사전 투표 줄 엄청 서네요 20분 걸림 ㅠ

눈치싸움 대실패

아니면 이번에 사람들이 선거 욕구가 높나봅니다

ps. 갑자기  든 생각인데나를 박사모라고 조롱하던 사람들은 윤석열찍고 나는 그 반대에 서 있는게 아이러니....

그렇게 손쉽게 통수 칠 정도라면 말이라도 약하게 하면 조케따

[사랑손님]

고생하셨습니다! 민주주의의 수호자 !

[뉴타입추종자]

ㅋㅋ 수호자까지는;

[사탕불량]

수고하셨습니다

[뉴타입추종자]

감사합니당

[루리웹-8040116770]

비밀은 무슨 ㅋㅋㅋㅋ
나와 온가족은 브이로 통합 ㅋ
결과때 샴페인 터트릴려고 합니다 ㅋ

[별혜는밤]

아까부터 투표이야기만나오면 똑같은소리를 몇번이나하는지, 외우겠어요

[뉴타입추종자]

솔직히 윤이 될거같긴함;

[보반]

ps 무엇 ㅋㅋㅋㅋㅋㅋㅋ
전 내일 가려구요 ㅎㅎ

[뉴타입추종자]

ps ㅋㅋㅋ
내일은 줄 서지 않길 바랍니다!

[ajoomma225]

뭐 누구 찍던 그거야 존중 받아야할 개인 의사죠
다만 현명하게 판단하고 투표권 행사를 했다는게
제일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대선은 진짜 여러모로 흥미진진 하네요
진정한 승자는 준표나이트 아닐까 싶은데...

[뉴타입추종자]

전 윤석열인거 같습니다 말년 운이라고 하면 이제 윤석열부터 생각날듯...

좌천 검사에서 전대통령 특검에이스에 검찰총장에 대통령 후보까지.... 진짜 미친 행보

[괴짜가족_이소룡]

개인 비리로 좌천에 자기 가족 다봐주기 에이스에 역대 최고 멍청한 후보까지 진짜 미친 행보

[공허의 금새록]

전 내일 새벽을 노릴거임

[뉴타입추종자]

오 아침반은 확실히 프리패스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