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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뉴스] 스눕 독,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2012.01.11 AM 01:15
래퍼 스눕독이 투어버스를 타고 이동하는중 텍사스의 한 검문소에서 체포되었다.
TMZ에 따르면 스눕독은 순순히 대마초 소지를 인정했으며, 캘리포니아주에서 받은
대마초 처방전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스눕독은 구치소에 잠시 수감됐다가 마약소지경범죄 관련 소환장을 발부받고, 풀려났다.
이번 체포는 스눕독이 마약과 관련된 7번째 체포이다.
댓글 : 5 개
- 긺쟁
- 2012/01/11 AM 01:28
스눕 독이 대마초로 체포라 하니 법 이전에 왜 새삼스레 라는 생각이 드네요ㅋ
- 총알받이
- 2012/01/11 AM 01:37
스눕독 횽아도 이제 마약 그만~ 애가 셋이 있는데 ...
그러고보면 마약이 참 무서움
스눕 독 횽아같은 자식바보도 마약은 쉽게 못 끊나봐여...
그러고보면 마약이 참 무서움
스눕 독 횽아같은 자식바보도 마약은 쉽게 못 끊나봐여...
- MarshallMathers
- 2012/01/11 AM 01:58
대마는 실질적인 중독성은 없다고하니 그저 정신적인 문제겠죠.
별로 안할 생각도 없는 듯
천조국에서 대마는 마약 축에도 못 끼는 느낌이고..
별로 안할 생각도 없는 듯
천조국에서 대마는 마약 축에도 못 끼는 느낌이고..
- outsidaz
- 2012/01/11 AM 02:15
대마는 쌀국에선 주마다 처벌을 하는 곳도 있고 안하는 곳도 있는정도의 대우.
심한곳에선 소지만으로 처벌이 되지만 약한 곳에선 명목상의 처방전만 있으면
대놓고 피워도 큰 문제 없는 곳도 있음.
대마는 자체의 중독성이나 유해성보다는 소위 관문 마약(gateway drug)의
역활을 할 가능성이 커서 단속한다고 하는게 정설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부
유럽국가에선 아예 합법화나 비범죄화를 시킨곳도 있구요.
심한곳에선 소지만으로 처벌이 되지만 약한 곳에선 명목상의 처방전만 있으면
대놓고 피워도 큰 문제 없는 곳도 있음.
대마는 자체의 중독성이나 유해성보다는 소위 관문 마약(gateway drug)의
역활을 할 가능성이 커서 단속한다고 하는게 정설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부
유럽국가에선 아예 합법화나 비범죄화를 시킨곳도 있구요.
- outsidaz
- 2012/01/11 AM 02:16
한가지 빼먹은게 있는데 쌀국 대통령이 '나 소싯적에 대마 한번 빨아봄ㅋ'
이렇게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어릴적 일탈행위정도로 취급받는게 대마입니다.
물론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사회 전체가 약에 찌들었단 소리도 됩니다만은...
이렇게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어릴적 일탈행위정도로 취급받는게 대마입니다.
물론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사회 전체가 약에 찌들었단 소리도 됩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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