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사진] 4년 만에 다시 뭉친 벨벳 리볼버2012.01.14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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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2일 미국 LA의 하우 오브 블루스에서 열린 벨벳 리볼버의 기타리스트 데이브 커쉬너의

친구 존 오브라이언의 추모공연&남은 친구 가족을 위한 기금 마련 자선 공연.

이날 벨벳 리볼버 이외에도 탐 모렐로, 셰릴 크로, 애덤 리바인, 스티븐 스틸스 등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동참했다. 이날 벨벳 리볼버는 총 네 곡을 불렀다.

Sucker Train Blues, She Builds Quick Machines, Slither
Wish You Were Here(Pink Floyd Cover)
댓글 : 3 개
야들 아직도 새 보컬 못구한거임?
ㄴ 네. 조심스럽게 재결합 루머가 나오고 있는 중인데, 원래 프로젝트성 밴드였기 때문에

나중에 서로 시간나면 다시 뭉칠듯.
저게 슬래쉬야 비비킹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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