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뉴스] 8살의 기타 천재 소녀 연주, 유튜브 조회수 200만 돌파

작년 11월 10살 8~10살로 이루어진 더 미니 밴드가 메탈리카의 엔터 샌드맨을 연주하여,

메탈리카로부터 직접 비디오 응원 메시지를 전달받았던 적이 있었다. 그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있는

조 톰슨이 이번에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Stratoshpere'를 연주했다. 현재 유튜브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년 메탈리카의 응원 메시지

[MarshallMathers]

오매 ㅡㅡ;

[쏘류켄]

이런거 볼때마다 내 손꾸락 짤라버리고 싶다 진짜..

[쏘갈君]

이거머야...무서워..

[쑤지!]

유튜브 돌아댕기다 보고 뒤집어질뻔했는데 ㅋㅋ

[현탱™]

하

[제타건달]

난 8살때 뭐했지?ㅠ

[오란씨걸]

아씨발 내가 치는건 기타가아니었구나

죽고싶다

[잉여엠페러]

ㅅ! 어릴땐 관절이 유연하니까!!

라고 자위해볼래여 엉엉

[silverseed]

시...시풋
난 8살때 팽이 고수였다고!!!
으허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