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뉴스] 에릭 클랩튼, 1900만 달러 상당의 추상화 경매에 내놓는다

에릭 클랩튼이 다음 달 런던의 소더비 경매에 독일 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추상화를 내놓을 예정이다.

'Abstraktes Bild(809-4)'(우리말로 추상화)



에릭 클랩튼은 이 그림을 340만 달러를 주고 구입했다.

현재 전문가들은 이 그림의 가치를 1400~1900만 달러(한화 약 156~212억)로 책정하고 있다.

게르하르트 리히터는 가장 존경받는 현존 화가 중 한 명이다.

올 5월 뉴욕에서는 그의 작품 한 점이 2180만 달러(한화 약 244억)에 낙찰되기도 하였다.

Abstraktes Bild(809-4)는 리히터가 1990년대 작업했던 4가지 시리즈 중 한 작품이며, 그 중 세 점을

에릭 클랩튼이 구입했었다. 나머지 한 작품은 스코틀랜드의 Tate and the Nation Galleries가 보유하고 있다.

이 작품은 10월 12일 런던의 현대 미술 저녁 경매에서 입찰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기타의 신은 재테크에 있어서도 신인 것인가?

[너구리광견병]

그림은 참 알수가 없단말야.... 허...

[Louis .Kahn]

게르하르트 리히터 다큐있음....
저 작품말고 젊었을때 작품보면 존경받을 만함.

메탈리카 드러머 라스-도 바스키아 그림 가지고 있었다가 팔았음

[히어로이드]

우쥬 노마 네에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