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내가 약 안 하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해서,2020.02.07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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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레기들이 앞뒤 짤라서 툭 던지는 기사는 극혐하면서

연예뉴스만은 툭 던져줘도 굶주린 피라냐 떼 마냥 물어뜯는데,

기사 타이틀 보고 "아 이건 흥하겠군!" 는 생각이 들었다. 


 

싫으면 그냥 관심을 끊지,

내가 약 안 하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해서

내가 가하는 심판은 정의의 심판! 그런 거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고 그냥 관심을 끄세요.

 

 

구하라 설리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남한테 농락당하는 건 세상 무엇보다 싫은 일일 텐데

이런 건 왜 나서서 농락당하길 바라는지 모르겠다.

게임을 한 판 더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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