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개발비 7억5천을 들인 대작2009.11.05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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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원 이겜은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흥했지 않나요?? 물론 당시에 엄청났던 개발비는

적자를 봤겠죠?? 저두 재밌게 즐긴 기억이 있는데 , 안타깝네요
댓글 : 2 개
1편은 게임잡지 부록으로 받아서 재밌게 했었는데..
치트키 아직도 생각나네요
무적 - 불행끝! 행복시작!
돈 50000 - 무슨 떼돈을 벌끼라고...
이거 말고도 여러 개 있었는데 생각이 잘...
저도 잡지에서 받은 1편 부록 아직 있을겁니다ㅋㅋ 2편도 받은 것 같은데;; 말그대로 신급 영웅을 만들수 있어서 꽤 잼께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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