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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세요^^] 민감한 문제로 여동생과 싸웠습니다. 2009.12.12 PM 06:33
댓글 : 20 개
- 렁돌
- 2009/12/12 PM 06:33
강아지대딸방
- 아 이유
- 2009/12/12 PM 06:44
미리 실습..
- なまくび
- 2009/12/12 PM 06:46
으악
- shrshrwtyu
- 2009/12/12 PM 06:54
개놈프로젝트...
- IncomeCountry
- 2009/12/12 PM 07:05
수의사 굿잡~~ 乃
- §요정컴미§
- 2009/12/12 PM 07:05
강아지가 좋은 주인을 뒀네요 진짜 잔인하게 중성화 수술시키는 사람들 보다 100는 나은듯염 ㅋㅋㅋ
- 취향존중
- 2009/12/12 PM 07:15
동생 착하네요 응?
- Hitomi
- 2009/12/12 PM 07:18
오빠의 마음은 분명 자기도 해달라는거겠지
- 중장기병
- 2009/12/12 PM 07:23
저렇게 해줘야;;
- tri-Ace
- 2009/12/12 PM 07:23
으 앜 보통은 인형을 제물로 바치는거 아닌가요?
- 저주받은12월
- 2009/12/12 PM 07:24
머 이상한거라고;; 싸우나? 강아지는 동물아닌가?
- 아르
- 2009/12/12 PM 07:28
여동생 착하네...
- KaKA´
- 2009/12/12 PM 08:09
뒷내용이없내요 .
그래서 오빠가 여동생에게 말햇답니다
나요즘 스트레스받는거같아
그래서 오빠가 여동생에게 말햇답니다
나요즘 스트레스받는거같아
- 카사노바♠
- 2009/12/12 PM 08:17
KaK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YPE; Unknown
- 2009/12/12 PM 08:32
Hitomi/ 여동생 없으신가보네. 오빠가 미치지 않고서야 동생한테 그런걸 바라겠나 -_-
- Sareth
- 2009/12/13 PM 06:00
TYPE; Unknown(chocosherbet)/ 좀 수위가 있는 말이긴 해도 웃자고한 말을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실 거까지야
- McAdams
- 2009/12/15 AM 11:30
Sareth//님은 사석에서도 저딴 농담을 웃자고 합니까
- カノン
- 2009/12/15 PM 01:30
여기서 진지하게 나가는게 유머
- 2NE8
- 2009/12/15 PM 04:46
여기가 그럼 공석이냐 ㅋㅋ
- 다니엘 소세지
- 2009/12/16 AM 11:41
남자친구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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