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예전에 재밌게 보던 안나의 실수2010.06.04 PM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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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다시보니 안나 역으로 나왔던 여자가 사랑의 밧데리 부른 홍진영이군요,ㅋㅋ

저때가 성형 전인데 훨씬 낫네요 ㅋ

좀 억지가 있기도 했지만 나름 재밌게 보던 프로 ㅋ

사장님이 제일 성인군자임 ㅋㅋ
댓글 : 2 개
아~!
이거...얼마전에 출근하면서 택시 탔는데 택시에서 틀어주더라구요 재밌게 봤었는데ㅋㅋㅋ
안나씨 모에~~~
저때도 이미 성형했네요.
재성형해서 더 망가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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