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내가 본 보슬중에 젤 돋는 아이.2010.07.24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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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3안에 들꺼같음 항상 글로만 보다가 베스트는 전원책 변호사님이랑 싸운여자랑

이여자 ㅇㅇㅇ
댓글 : 13 개
이딴여자를 ebs강사로 쓰다니.. 남자 군대 비하 발언중에서도 참돋네요... 전역자로서 슬픔...
이야... 나름 유명한 강사인데
허허..........
당신 같은 사람도 국민이라고 지키기 위해 가는 젋은 2년을
그따구로 모욕하다니.....
뭘지키는건지 정말 모르는건가?
난 2년동안 뭘 지키고 온거지? 저런애들 지킬려고 내 젊음을 바친건가?
군대가서 사람죽이는걸 배우는건 맞는말이다
근데 어느정도 이런발언을할때는 타당한 이유를 알려주고
이런발언을 해야하는건데...
이런식으로 자기주댕이로 말하면 문제가 일어나는거지..
군대에서 사람죽이는걸 배운다고 말한다면
사람죽이는것만 배우는것이 아니라 끈기.인내.계급.전술.위치.전략.애국심
여러가지가 있을것인데 그걸 말하지않으니까
`남자들은 군대가서 사람죽이는것만 배우고 온다`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것이 문제...
강사라는사람이 방송에 출현할정도면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깔려있을것인데..
저런 망발언을 하다니..
보슬류 최강 ㄷㄷㄷ
그냥 쳐죽이고 싶네
  • paraD
  • 2010/07/24 PM 06:46
제가 군대 훈련소 입소했을때 정신교육으로 먼저 배웠던건 그겁니다.
군대란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조직이다. 나라의 칼이 아니라 나라의 방패인것이다. 라는 개념.. -_-
뭐.. 사실상 어떤 조직인지는 모르겟지만 말이죠 ㅋ
아무튼 저 여자 참 못됐네요.
알만한 여자가.. 사회적 지위좀 가졌다고 그러면 안돼지..
정신대 한번 끌려가봐야 아 군대가 있어야 하는구나 알게되니 정신 나간계집
항의 들어와서 짤리겠군요..ㅎㅎ
동영상도 짜르네 ㅉㅉㅉ
어처구니가 없네요. 우리가 누구 때문에 죽이는 걸 배우는데? 남자가 군대 안 가면 니네가 이 나라에서 보슬아치 짓을 할 수나 있을 것 같나?
공익갈 남자들은 빼주고 건강한 여자나 공익좀 보내라 사회에 봉사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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