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미용실에서 생긴일.jpg2010.09.02 P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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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아님 ㅋㅋㅋㅋ
댓글 : 10 개
헐 ㅋㅋ
근데 불편하게 왜 머리뒤로감겨주는거지 ㅆㅂ 민망함
젋은 연습생이 많은곳에서 머리 감겨줄때 셔츠입은 누나 단추와 단추사이 벌어진 틈에서.. 그 쪼그만 브라로는 채 가려지지 않던 거대한 슴가골을 본 이후로 저는 미용실 머리감는 의자를 납득했습니다.
ㄴ그곳 어딥니까?
구름나무(capsiong99) // 대박이네요...그곳이 어딘지..
여성고객들 화장 지워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디자인 된 의자입니다.
맞아 머리감을때 눈떳다가 눈마주쳐서 침나올뻔했음 ㅠ
누우면 누나들 퀄리티따라 천국으로 오르락내리락하자나요. 이븐누나냄새냄새냄음새~~~ 음하-음하- 가끔 어깨를 부드러운 배로 지긋이 눌러주기도하고~ 음하-음하-음하- 여러모로 좋아요 누운의자.
용인시 처인구청 맞은편에 있는 타마시라는 곳입니다. 문제는 거긴 연습생들이 워낙 수시로 바껴서 때를 잘 맞추어 가야합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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