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올해 1월 최희진이 친구 방명록에 남긴글2010.09.10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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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있기 한참전이죠..

친엄마도 잘못... 그렇다고 친구한테 37살이나 먹은여자가 10대도 아니고 저런 패륜적인

말을 하는 저여자도 정신이 이상은 확실히 있어보이네요
댓글 : 9 개
그냥 콩가루인듯..... 뭐 드라마소재로도 가능할듯...그냥 막장....
근데 20년넘게 못본척하다가 기둥서방 잡아서 딩가딩가 살고 그러다 뜬금없이 중간에서 딸 돈 가로채는년은 어머니 취급해줄 가치도 없을듯 그건 그냥 미친년...
  • kloto
  • 2010/09/10 PM 03:43
저여자가 똘끼가 상당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가족, 부모 라는 이름으로 해끼치는 사람한테 굳이 가족대접을 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kl;
가족대접을 할필요가 없다고 친구한테 자기의 친어머니를 굳이 저렇게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ㄷㄷ 가치관이 저랑 틀린 사람들이 많으네요 ㅋ 어쨋든 이런것도 개인차죠 ㅋ
바람나서 나간 엄마가 저러면

진짜 욕이 안나올수가 없죠
욕나올만하네..

이혼후에 나가서도 쟤는 그래도 엄마라고 정때문에 옷도사주고 돈도챙겨주고 그랬나본데..뒤통수맞은꼴이니...

천안함때 유족보상금때도 비슷한거있지 않았나. 버리고 도망간사람이 보상금때문에 권리주장한거.그때도 욕 무지 먹었지 그 엄마란 사람.
그거 제가 알기론 저희동내 사람인거 같은데 그거때문에 죽일년이네 마네 말 많던데요 ㅋㅋ 들리는 소문으론 동내 어르신들 그 여자 만나면 그냥!!
난 드라마가 작가들의 무한한상상력 속에서 만들어진건줄알았는데
레알 막장 실화가있었네요. 이제 막장드라마라고 해서 안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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