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왔다가 좆털 뜯기고 간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생각난다.
- 최강 한화
- 2010/12/10 PM 01:42
비욘세의 100만불 짜리 엉덩이를 만질수 있는 기회ㅋㅋ
우리나라 아이돌이 저런거 했다간 돌아온 순간 알몸임
털도 없어졌을지도.
그래도 대단하네요..
진짜 자유로워 보임.. 정말 즐기는거같다고 봐야할까요.
만지는거 생각하지 말고 목소리를 들어보셈..
저상황에서 가창력 ..........
내가 볼땐 저구역 미리 약속된 사람들 배치 시킨듯 소녀시대도 이 연출 그대로 따와서 한번만 실행한다면 다음 공연부터 1초만에 매진될듯 물론 저구역은 에스엠 직원들이 차지 하고 있어야함
부럽다...
흑인손...먼가 이상해..느끼고있어
우리나라는 ... 저상황에 마이크를 뺏어도 노래는 불려지겠지...
돌발상황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는 미국인데
아마 위에 분 말씀대로 미리 약속된 사람들 배치시켰겠죠.
그래도 분위기 한층 업시키는데는 성공했네요.
씽크가 안맞는건지 립싱크인지 ...라이브는 아닌것 같은데 -_-;;
존나 부럽다 .
누워서 가창력 갑..
브로콜리너만은(anthology)// 라이브인데요
브로콜리너만은// 비욘세 라이브만하는데 -_- 코러스랑 헷갈리지마시길 씽크가 왜나와 ㅋㅋㅋㅋ